또 지난해 12월16일 개봉한 황정민 주연 '히말라야'가 높은 별점을 유지하고 있다.
해외영화로는 '포인트 브레이크'가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손에 땀을 쥔다는 평가다. 별점 역시 만점이다. 또 '몬스터 호텔 2'도 높은 별점을 얻고 있다.
오는 14일에는 다양한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채원, 유연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그날의 분위기'가 관객과 만날...
이정진과 양희명 외에 강예원, 김태훈 등이 출연하며 이창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극중 다큐멘터리 제작팀의 조감독 대광 역을 맡은 양희명은 승진을 위해 그 어떤 아부도 불사하는 역할로 담당PD 역을 맡은 이정진과 호흡을 맞춘다.
한편, 양희명은 영화 ‘히말라야’에서 대명대학교 산악부로 출연해 같은 산악회 대장인 정우와 호흡을 맞춘 배우다.
두 사람의 소속사 현장 관계자는 “두 사람은 실제로도 친하고 류준열이 후배로서 라미란에게 많은 조언을 얻고 의지한다”며 “류준열은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최근 영화 ‘히말라야’ VIP 시사회에 참석해 라미란을 응원했고, 현장에서 스케줄이 바빠 식사를 못 챙기는 라미란 선배의 식사를 사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108만296명을 기록해 ‘내부자들’을 관람한 관객은 814만7341명으로 ‘친구’와는 3만여명 차이밖에 나지 않는 상황이다.
‘내부자들’이 ‘친구’의 관객기록을 넘어서면 청불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내부자들’ 일반판에 이어 50분 분량을 추가한 확장판도 인기가 높아 ‘히말라야’에 이어 일일 박스 오피스 2위를 달리고 있다.
영화 ‘히말라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감동 스토리 뒤에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과 엄홍길 대장의 인연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등정했던 후배 박무택 대원은 엄 대장이 이끄는 알룽캉 원정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자신의 원정대를 꾸려 에베레스트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길에 조난을 당했다. 같이 간 후배...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개봉 2주차에 ‘히말라야’와 격차를 좁히며 높은 예매율 및 좌석점유율 기록하는 등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이로써 ‘내부자들’(706만6254명)과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100만4891명)을 본 관객만 약 807만명을 넘어섰고, 역대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의 흥행사를 다시 썼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의 흥행 행보에...
황정민, 정우 주연의 ‘히말라야’가 연초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하며 누적 관객 수 650만명을 돌파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확장판 최초로 100만 고지를 넘었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5일 8만61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655만4115명으로 개봉 21일 만에 650만 고지를...
황정민은 ‘국제시장’부터 ‘베테랑’, ‘히말라야’까지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나고 있다.
황정민은 또 ‘검사외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초고 시나리오를 먼저 읽었다. 두꺼웠던 시나리오였는데 단숨에 읽었다. 정말 유쾌하고 흥겹게 읽었다. 그래서 작품을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영화 ‘히말라야’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영화 속 감동 스토리 뒤에 전필립 파라다이스그룹 회장과 엄홍길 대장의 인연이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엄홍길 대장과 함께 에베레스트를 등정했던 후배 박무택 대원은 엄 대장이 이끄는 알룽캉 원정대에 합류하지 못하고 자신의 원정대를 꾸려 에베레스트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길에 조난을 당했다. 같이 간 후배...
황정민 선배가 흥행 연타석을 달리고 있어서 묻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황정민은 ‘국제시장’부터 ‘베테랑’, ‘히말라야’까지 흥행보증수표로 거듭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 영화다. 오는 2월 4일 개봉.
그런가 하면 ‘베테랑’, ‘히말라야’ 등 많은 흥행 영화의 주연배우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황정민의 변신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2월 개봉을 앞둔 영화 ‘검사외전’에서 다혈질 성격의 검사 변재욱 역을 맡았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 영화다.
‘국제시장’...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병신년 새해에도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일 하루 동안 28만807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히말라야’는 새해 첫 날인 1일 55만2001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2일에는 40만2589명의 관객 수를 기록하며 새해 첫 주말...
'셜록:유령신부' 시대 배경을 21세기 현대에서 19세기 빅토리아 시대의 영국 런던으로 옮겨 의문을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셜록:유령신부' 2일 하루 동안 총 39만5792명의 관객수를 동원했다. 이는 '히말라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이다.
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셜록: 유령신부’는 개봉 날인 2일 관객 39만5792명을 동원해 ‘히말라야’(40만2589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이어‘내부자들: 디 오리지널’(23만2825명), ‘몬스터 호텔2’(10만5013명),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9만6739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셜록: 유령신부’는 영국 BBC 드라마 ‘셜록’의...
이는 '히말라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이다.
당초 국내 개봉 영화는 수요일 또는 목요일에 개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셜록:유령신부'는 영국 스페셜 방송 시간에 맞춰 이례적으로 토요일에 개봉했다.
이미 영국 드라마를 통해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은 '셜록:유령신부'는 팬들의 애정도와 충성도를 증명하듯, 개봉 첫날 40만명에 가까운 관객을...
‘히말라야'(18,7%), ‘내부자들:디 오리지널'(17.4)를 제치고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할리우드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 주연의 ‘설록:유령신부’는 이날 영화로 관객들을 찾았다. ‘셜록’은 전 세계 240개 나라에서 드라마로 방영되며 엄청난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개봉 전부터 셜록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실제 이날 영화가 개봉하자...
히말라야를 올해 말 등반할 계획"이라고 밝혀 주위 사람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국주는 고개를 저으며 "나는 올해 남자친구를 만드는 게 목표인데, 진자 김동완 씨가 나한테 고백해도 안 만날 거 같다"고 질색팔색했다.
이어서 이국주는 "여자한테도 좀 신경을 쓰고 해야 하는데 본인 생활에만 너무 많이 투자를 하니까"라고...
한국영화 ‘히말라야’를 누르고 예매 관객수만 18만명을 넘어섰다.
영화 ‘셜록’은 단 30일동안만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스크린에서만 확인할 수 있는 특별영상이 포함돼 있어 인기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영화 ‘셜록’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추리하는 탐정 셜록(베네딕트 컴버배치 분)과 그의...
히말라야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31일 오후 히말라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히말라야가 오늘(31일) 오후 3시 기준 누적관객수 500만550명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는 개봉 16일만으로 '7번방의 선물'(1281만1213명)보다 하루 빠른 기록이다.
히말라야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황정민, 정우 주연의 영화 ‘히말라야’가 신작 개봉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게 지켰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히말라야’는 30일 하루 동안 24만201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83만4421명으로 500만 고지를 목전에 뒀다.
이날 개봉한 유승호, 고아라 주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