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확대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촉진을 위해 ‘2018년 청년희망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전국 16개 테크노파크가 공동추진하는 사업으로, ‘기업의 내일(Tomorrow)이 청년의 내일(My Job)’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년들의 현장 탐방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GS칼텍스는 ‘마음이음 연결음’을 통해 고객센터 상담원들의 감정노동 문제를 색다른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통화 연결음에 상담원도 누군가의 가족임을 인지시켜주는 내용을 넣어 사회에 따뜻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이마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더불어사는 사회 부문을 수상했다. 이마트는 ‘이마트 옐로카펫’...
폭언을 차단하기 위해 통화 연결음에 ‘마음 이음 연결음’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고객들은 상담원도 누군가의 가족임을 인지시켜주는 통화연결음을 듣고 처음엔 낯설어 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긍정적인 반응이 많아졌다. 결국 고객들의 변화가 상담원들의 스트레스 감소와 존중감의 증가로 이어졌다.
실제로 GS의 광고를 통해 콜센터 상담원들의...
GS칼텍스는 ‘GS칼텍스 마음이음 연결음’으로 콜센터 상담원들에 대한 존중을 전파하고 있다.
GS칼텍스는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함께하는 사회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박필규 GS칼텍스 팀장은 “GS칼텍스의 ‘I’m Your Energy’ 슬로건은 ‘내가 당신에게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따뜻함과 희망...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지역 가정위탁보호 아동 및 소외계층 아동 80명을 초청해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희망이음 경제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1박 2일로 마련된 이번 캠프에서는 참가 아동의 기초 금융지식 함양을 위한 세계화폐여행, 경제순환 놀이 등 게임형 금융교육과 더불어 아동권리 보장을 위한 권리나무...
KIAT는 중소ㆍ중견 기업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고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희망이음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지역 기업을 탐방할 수 있게 연결해주는 것으로 KIAT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전국 16개 시도별 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프로젝트다.
2012년부터 시작해서 지난 5년에 걸쳐 총 5만...
이번 조선산업 5개 지역 연속 기획탐방은 2012년부터 산업부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이음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이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기업의 내일(Tomorrow)이 청년의 내 일(Job)’이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부터 매년 산업부와 전국 16개 시ㆍ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매년 400여 개의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하여 1만 여명의 청년인재가 지역기업을...
기존 지역청년 대상으로 운영하던 ‘희망이음’ 사업을 조선업 퇴직인력ㆍ재교육자ㆍ해당 전공 졸업자로 참여대상을 확대하고, 전국적인 수요기업 매칭 탐방 등을 통해 재취업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강성천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최근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중인 조선지역과 관련 업계가 새로운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계획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꿈이음아트’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문제점을 극복하고, 진로 준비를 돕기 위한 프로젝트다. 희망학교는 신청을 받았고, 문화예술 전문기관과 단체는 공모로 선정했다. 운영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 지원 문화예술 단체 6곳으로 △공연예술 창작소 공감DO-연극(뮤지컬), △바투 심미적통합예술교육연구소–연극(뮤지컬), △교육극단 산타클로스...
정부가 내년 지역청년들의 구직난을 덜어주기 위해 ‘희망이음사업’에 올해보다 43% 늘어난 26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지역기업의 인력수요에 따라 기업과 청년인재를 매칭하는 맞춤형 탐방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희망이음 사업 계획을 밝혔다.
‘희망이음사업’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지방 우수기업을...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지난 19일부터 양일간 '희망이음열차'를 춘천, 익산ㆍ완주, 대구ㆍ영천 등에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희망이음열차는 수도권으로 유학 온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고향의 우수 기업을 직접 탐방해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 취업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엔 중소ㆍ중견기업 바로알기, 면접동향 특강, 멘토링, 열차 토크, 기업 탐방...
구직난을 겪는 청년과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우수 기업을 이어주는 ‘2015 희망이음 릴레이 기획 탐방’ 사업이 본격화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충북 지역에서 ‘희망이음 리얼(REAL) 탐방’ 행사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총 9차례에 걸친 ‘희망이음 릴레이 기획탐방’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 경기테크노파크...
산업통상자원부는 그동안 희망이음프로젝트와 지역특화산업 지원으로 거둔 성과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희망이음프로젝트는 지금까지 1300여 지역 우수기업과 2만8000여명의 청년들을 연결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에 힘써 왔고, 그동안 정부 지원에 힘입어 ‘명품’ 대접을 받게 된 지역특화 상품들도 적지 않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이야깃거리가 풍성한...
지역의 대학생들과 강소기업 등을 연결시키는 ‘희망이음’ 프로젝트가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 청년취업난 해소 등의 적잖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012년부터 진행된 ‘희망이음’ 사업을 통해 약 3만 명의 청년들이 각 지역별로 엄선된 우수기업 1300여곳을 방문, 지역기업의 홍보 및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27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부산 경성대학교에서 이관섭 제1차관, 김규옥 부산시경제부시장, 송수건 경성대 총장,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대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 지역 대학생-우수기업 희망 이음’ 발대식을 가졌다.
희망 이음 행사는 지난 2012년부터 산업부와 15개 광역 시·도가 공동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 정보 부족으로 잘 알지 못하는 지역...
지난 7월에는 충청지역에 위치한 오송공장이 지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자부가 주관하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참가, 대학생들에 산업과 직무에 대한 간접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최근에는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자 오송공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탄 및 생필품 마련 기금 모금 목적의 일일호프를 개최해 뜻 깊은 송년회를 보냈다....
균열은 콘크리트 벽체와 아크릴 수조 사이 실리콘 이음매에 발생, 주변부에 물 맺힘 현상이 나타났다. 롯데 측은 미세한 누수가 꾸준히 발생해왔기 때문에 큰 사고가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2롯데월드의 안정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일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 구조물에서 균열이 발생했으며, 이에 앞서 롯데월드몰 1층에 있던...
균열은 콘크리트 벽체와 아크릴 수조 사이 실리콘 이음매에 발생, 주변부에 물 맺힘 현상이 나타났다. 롯데 측은 미세한 누수가 꾸준히 발생해왔기 때문에 큰 사고가 아니라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2롯데월드의 안정성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3일 에비뉴엘관 8층 천장 부분 구조물에서 균열이 발생했으며, 이에 앞서 롯데월드몰 1층에 있던...
균열은 콘크리트 벽체와 아크릴 수조 사이의 실리콘 이음매에 발생했으며, 주변부에 물 맺힘 현상이 나타났다. 6일 롯데 측은 아쿠아리움을 시공한 미국 레이놀즈사 전문가를 불러 보수, 수중터널 일부 구간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김태리, 박찬욱 신작 ‘아가씨’ 합류... 김민희와 연기 호흡
신예 김태리가 박찬욱 신작 ‘아가씨’에 합류, 극중 소매치기 소녀...
KDB생명은 지난 10일 KDB생명 본관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사회적 기업인 희망이음 평생교육원과 희망이음운동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희망이음운동이란 장애인 학생들이 평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받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계적인 지원연계 프로그램으로, 한국장애인문화협회와 희망이음 평생교육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