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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로운 우리말] 배리어프리, 영화에 '장벽 없다'는 말
    2023-08-25 07:00
  • 잔디 태우고, 밧줄 엮고, 걸레로 닦았다.... 실험미술 선구자 김구림 대규모 개인전 열린다
    2023-08-24 15:41
  • 상상인그룹, 음악 꿈나무 육성 '아카데미상상인' 첫발…휠체어 사용 아동 지원 프로젝트
    2023-08-24 15:04
  • “장애인도 여객선 이용권 보장하라”…차별구제 청구소송 제기
    2023-08-23 15:58
  • "차별 없이 모두가 편리하도록"…LG전자, '유니버설 업 키트' 공개
    2023-08-15 10:04
  • 전동휠체어 탄 40대, 터널서 차량에 치여 사망
    2023-08-14 13:15
  • 태풍 ‘카눈’ 한반도 통과 뒤 소멸…제방 유실 등 전국 361건 피해
    2023-08-11 09:21
  • '카눈'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인명피해는 없어
    2023-08-10 19:33
  • 대구서 태풍 ‘카눈’ 인명피해 발생…1명 사망·1명 실종
    2023-08-10 16:45
  • [서지연의 보험깨톡] 전동휠체어 타고 가다가 자동차와 '쾅'…보상될까?
    2023-08-05 08:00
  • 갱스터즈ㆍ엔플로우ㆍ리빌더AI 등…8월 1주 스타트업 투자 유치
    2023-08-05 06:00
  • 조인성, 조용한 선행…‘밀수’ 시사회에 희귀질환·지체장애 환우 초대
    2023-08-02 15:05
  • 강남구, 장애인 전동보조기기 안심보험 지원…최대 5000만원
    2023-07-31 09:56
  • '살림남' 이천수, 음주 뺑소니범 검거 후 母 반응…"기사 보기 싫었다"
    2023-07-29 22:39
  • 서울시, 고척스카이돔 콘서트 ‘휠체어석 별도 예매제’ 전격 도입
    2023-07-28 11:15
  • 시위 도중 경찰 깨문 전장연 활동가 구속영장 기각
    2023-07-20 21:11
  •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20일부터 사전 개방…8월 초 개관
    2023-07-20 16:26
  • 44도 찜통에 에어컨도 없이…기내 갇힌 승객들 실신
    2023-07-20 07:39
  • 휠체어 탄 아내, 바다에 밀어 살해한 80대…"40년 간병 지쳐, 자식들 부담될까"
    2023-07-19 21:07
  • SH공사, 청소년 재난 안전 체험 교육
    2023-07-1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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