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가 시작되는 5일 오전 10시부터 인천공항 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방콕, 다낭, 호치민 노선과 대구~방콕 노선의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국내선인 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노선 판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이후 같은 달 19일부터 시작되는 2차 기간에는 인천공항 출발 싱가포르, 필리핀, 괌, 사이판 등 노선의 특가...
프로모션 항공권 판매는 이달 29일 오전 11시부터 31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운임 및 각종 세금을 포함한 2인 편도 총액 운임 기준으로 △부산~후쿠오카 25만7200원 △부산~다낭 27만9000원 △인천~오사카 18만5200원 △인천~나트랑 19만2800원 △인천~방콕 32만3000원 등이다. 1인 기준으로 인천~오사카 노선은 10만 원이 채 되지 않는 금액이며, 나머지 노선들도 20만 원...
휴가의 정석 동남아(다낭, 방콕, 세부, 싱가포르, 호찌민, 보라카이, 클락), 가장 가까운 해외 일본(후쿠오카, 오사카, 도쿄, 삿포로), 신혼여행 추천지 괌, 사이판 및 배낭여행 추천지 몽골 울란바토르 등 총 16개 노선 대상이다.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기준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8만6800원부터 △인천~보라카이(칼리보) 16만7100원부터 △인천...
그 외에도 부산~호찌민 및 다낭을 부산과 연결하고, 하노이와 일본의 나고야와 후쿠오카를 연결하는 신규 노선을 개설하기도 했다.
또 비엣젯항공은 기존 A320과 A321의 첨단 기단에 새로운 현대식 광폭동체 항공기인 A330을 도입했다. 새로운 웹사이트 및 모바일 앱도 도입해 '운임 후불제(Fly first, Pay later)' 와 같은 서비스 패키지 및 베트남 전국 호텔...
에어부산은 9월 7일까지 5개 일본 노선(인천~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 부산~오사카·후쿠오카)을 탑승하는 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위탁수하물을 30kg까지 무료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여름 방학을 맞아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유학생들과 비즈니스 출장자들의 짐이 많을 것으로 판단해 타 항공사와 차별화된 고객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에어부산은 22일부터 인천~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에어부산의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3시 30분에 출발해 후쿠오카공항에 오후 5시 도착, 귀국 편은 후쿠오카공항에서 오후 6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후 7시 20분 도착 일정으로 주 2회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되며, 항공기는 220석 규모의 A321LR이...
코로나19 이후 정부의 방역정책 등으로 인천~일본 정기 노선은 4개(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에 불과했으나 이번 삿포로 노선이 재개되면서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까지 여행객들의 선택이 폭이 넓어진다.
인천~삿포로(신치토세) 노선은 대한항공이 B737-800을 투입해 주 2회 운항할 계획이다.
홋카이도는 일본 최북단에 위치해 여름에도 선선한 날씨와 아름다운...
또 아이치(7269명)와 후쿠오카(6588명), 오키나와(3904명) 등 무려 14개 도도부현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다.
당국은 다음 주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을 넘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로나19 방역 고문을 맡은 일본 분과회 소속 다테다 가즈히로 도호대 교수는 “이달 들어 사람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접촉 기회가 늘고 있는 점과 강력한 전염력을...
또 9월부터는 코로나19 이후 운항이 중단됐던 나리타, 오사카, 후쿠오카 등 부산발 일본 노선의 운항을 주 3회 일정으로 재개한다.
7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약 1달간 주 2회 일정으로 부산~치앙마이 노선에 전세기도 운항한다.
제주항공의 방콕, 괌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노선 증편 운항으로 휴가철을 앞두고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부산지역 여행객들의...
모집 인원은 괌, 다낭, 나트랑, 보라카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일본 소도시 등 각 노선 별로 3명씩 총 24명이다. 각 팀의 대표 크루인 캐빈승무원 1명과 함께 총 4명이 한 팀을 이뤄 담당 노선의 홍보영상을 제작한 후 동영상 배틀 형식으로 콘테스트가 진행된다.
각 팀은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여섯 번의 미션을 수행하게 되며 최종 배틀을 마친 후 총점으로...
다음 달 22일 일본 후쿠오카 노선 운항을 시작해 7월 말까지 총 7개의 노선을 인천공항에서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 13일부터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 운항도 재개한다. 약 28개월 만에 운항되는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국제공항 오후 7시 30분에 출발 코타키나발루공항 밤 11시 45분 도착, 귀국 편은 코타키나발루공항 오전 1시 35분 출발...
일본 노선은 편도 총액(유류할증료, 공항세 포함) △인천-오사카(간사이) 10만700원~ △인천-도쿄(나리타) 12만7000원~ △인천-후쿠오카 9만5700원~ △인천-삿포로 15만2000원부터 판매한다. 또 대양주 노선은 △인천-괌 20만2870원~ △인천-사이판 20만6240원부터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6월 20일부터 10월 29까지며, 노선별로 기간이 상이하므로 자세한 운항 일정 및...
인천~후쿠오카, 인천~삿포로, 인천~오키나와 노선도 증편·재취항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이후 첫 운항을 시작했던 사이판, 괌 노선도 7월 말부터 주 7회 매일 운항으로 증편되며 김포~송산, 인천~가오슝, 인천~홍콩 노선은 하반기인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재운항 할 계획이다. 인천~몽골 울란바토르 노선도 7월 중 대형기 A330을 투입해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티웨이는...
에어부산은 7월 1일 부산-울란바토르, 오사카 노선을 시작으로 △7월 13일 부산-코타키나발루 △7월 14일 부산-나트랑, 인천-다낭 △7월 15일 부산-세부 △7월 22일 인천-후쿠오카 △7월 26일 부산-삿포로 노선 등 8개 노선을 순차적으로 운항할 계획이다.
8개 노선 중 부산-나트랑 노선과 인천-다낭, 후쿠오카 노선은 신규 취항 노선이며, 나머지 5개 노선은 약 29개월...
이 밖에도 에어부산은 6월에 이어 7월에도 △부산-나트랑 △부산-코타키나발루 △부산-울란바토르 △부산-오사카 △부산-삿포로 △부산-세부 △인천-다낭 △인천-후쿠오카 등 8개 노선을 추가 운항해 총 17개의 노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각종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늘어나는 여행 수요를 즉각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국제선을 확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