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본챔스는 영컨템포러리 브랜드로 '블루'를 브랜드 컬러로 삼고 있다. 이번 협업에서 매일유업은 1970년대 판매했던 우유 제품 디자인과 ‘매일우유 후레쉬팩’ 디자인 등 제품 디자인 자료와 상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본챔스에 제공했고, 본챔스는 제품에 적용할 세부적인 디자인을 고안해 상품화했다.
파스퇴르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 착용의 경각심을 깨우는 문구를 파스퇴르 후레쉬 우유(930ml) 패키지에 적용했다. “소중한 여러분, 마스크 썼우유?”라는 우유를 활용한 위트 있는 문구와 함께 코로나19 극복에 힘쓰는 국민들에 대한 ‘힘내라 대한민국!’ 응원을 담았다.
롯데푸드는 지난 4월 창립기념행사를 대신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국내 처음 발포주 시장을 개척한 하이트진로는 2017년 '필라이트', 2018년 '필라이트 후레쉬', 2019년 '필라이트 바이젠' 등 매해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필라이트는 출시 3년 2개월만에 누적 판매 9억캔을 돌파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필라이트 라들러는 독일에서 자전거를 탄 후 맥주와 레모네이드를 섞은 혼합주(라들러)를 가볍게 마시는 문화에 착안해 개발했다....
풀셋 매입을 통해 확보한 사과 물량은 이마트 후레쉬센터 선별 작업을 거쳐, 특품은 추석 선물세트용 작업, 일반과는 봉지용 사과로 상품화하고, 보조개 사과는 이번 행사를 통해 판매한다.
이명근 이마트 신선담당은 “올해 초부터 이어진 기상 악화로 농산물 수급에 비상인 상황에서 보조개 사과와 알뜰 배 판매를 적극 확대키로 했다”며 “앞으로도 국산 과일...
이어 "정전되고 물도 끊기고 후레쉬나 초도 없고. 계속 식탁하고 소파에 부딪치고"라며 "창밖은 바람에 비가 비가. 이렇게 센 태풍은 난생 처음"이라고 당시 제주도 상황을 전했다.
박병은은 "무섭다 이번 태풍. 진심으로 아무 피해들 없이 지나가길 빕니다"라고 기원하면서 "이 어둠 속에서 밤새 홀로이 무얼 하여야 하는가?...
동반위는 도시락 제조 중소기업 대표인 한국급식협동조합과 롯데푸드, 신세계푸드, 풀무원식품, 후레쉬서브, BGF푸드 등 대기업과 함께 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기업 5곳은 도시락류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 중소기업들에게 정기적으로 위생관리, 연구개발 등을 지원한다. 또 중소기업 단체는 중소기업의 자생력 제고를 위해 노력한다.
동반위는...
덕덕구스 세션 IPA가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호가든과 오비라거 역시 각각 금과 은 하나씩을 추가했다.
한편 지난 6월 벨기에 국제식음료품평원(iTQi, International Taste & Quality Institute)이 주최한 ‘2020 iTQ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는 오비맥주의 카스 후레쉬와 카스 라이트가 각각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냉장 수박은 수박 60여 통이 들어가는 커다란 보냉백을 특수 제작해 수박을 넣고 이마트의 후레쉬센터에서 5℃로 2일간 보관한 후 보냉백째로 매장에 입고해 신선도를 유지시켰다.
이와 함께 23일부터 29일까지 올여름 휴가 대세로 떠오른 캠핑 관련 먹거리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캠핑에서 빠질 수 없는 삼겹살과 목심은 행사카드 이용 시 최대 30% 할인...
냉장 수박은 수박 60여 통이 들어가는 커다란 보냉백을 특수 제작해 수박을 넣고 이마트의 후레쉬센터에서 5℃로 2일간 보관한 후 보냉백째로 매장에 입고된다.
이렇게 매장에 들어온 수박은 출고 후 20시간까지 고객이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최상의 상태인 10℃ 내외가 유지된다.
이마트는 이와 함께 23일부터 29일까지 올여름 휴가 대세로 떠오른 캠핑 관련...
하이트진로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 시장 공략을 위해 필라이트 후레쉬의 새로운 여름 광고를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광고는 10일부터 지상파, 케이블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는 이번 광고를 통해 국내 발포주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No.1 브랜드 필라이트의 특장점은 물론 언제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점을 강조해 가정시장 대표 브랜드의 입지를...
이번에 출시된 리뉴얼 제품은 후레쉬 유자향을 첨가해 특유의 파스 냄새는 줄이고 보다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에어파스인 에어신신파스는 1967년 출시 이후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에어로졸 진통소염제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스포츠, 야외활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삠, 타박상, 근육통 등의 염증과...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도제(퓨전유부초밥)와 밀컵(컵샐러드) 등 2개 브랜드에 불과했지만, 현재 총 3개 점포 25개 브랜드로 확대했다.
본점에서는 미우, 스즈메, 도피오후레쉬 등 9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잠실점에서는 공주떡집, 찬합, 두부공방, 구운몽 등 8개 브랜드가 참여하고 있다. 인천터미널점에서는 익선동 창화당, 장상국, 노르딕연어 등 8개 브랜드가 대상이다.
후레쉬 제품인 ‘히츠 아밀’은 섬세하면서도 부드러운 상쾌함을 제공한다. 색다른 맛의 ‘히츠 유젠’은 깊이 있는 향으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 맛 제품인 ‘히츠 눌’은 프리미엄 타바코 블렌드의 조화로운 풍미를 실현했다.
이번 한정판 히츠 제품들은 미슐랭가이드 최고 등급인 3스타 레스토랑의 오너 셰프인 후안 아마도르(Juan Amador)와 유명...
하이트진로는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참이슬 후레쉬를 리뉴얼하고 참이슬 브랜드 일부를 통합한다고 8일 밝혔다.
더 깨끗해진 참이슬 후레쉬는 본연의 깨끗하고 깔끔한 맛을 강조하기 위해 제조 공법과 도수 변화를 통해 음용감을 개선했다.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테스트와 분석을 통해 알코올 도수를 기존 17도에서 16.9도로...
지난달 오리온의 온라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는데 ‘초코파이情’, ‘후레쉬베리’, ‘카스타드’ 등 파이류가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오리온 관계자는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맥주 등을 마실 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촉촉한 초코칩’, ‘꼬북칩’, ‘포카칩’ 등 비스킷, 스낵류의 인기도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업계도...
제품별로는 최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 간식용으로 인기가 좋은 ‘초코파이情’, ‘후레쉬베리’, ‘카스타드’ 등 파이류가 전체 매출의 27%를 차지하며 가장 많이 판매됐다. 이어 집에서 영화를 보거나 맥주 등을 마실 때 가볍게 곁들이기 좋은 ‘촉촉한 초코칩’, ‘꼬북칩’, ‘포카칩’ 등 비스킷, 스낵류의 인기도 높았다.
더불어 가성비를 높이고...
하이트진로가 주장하는 판매량 기준 브랜드별 점유율은 ‘카스후레쉬’(오비맥주)가 36%로 압도적인 가운데 하이트진로의 발포주인 ‘필라이트’가 11.6%로 2위에 올랐다. 이어 하이트 7.3%, 테라 7.2%, 칭따오 3.2%, 하이네켄 3%, 클라우드 2.1%, 피츠 1.5%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량 기준 오비맥주의 지난해 판매량은 4억1925만ℓ다. 이는 전년 판매량 대비 6.9% 줄어든 수치다....
오리온은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차례로 후레쉬베리, 촉촉한 초코칩, 다이제, 생크림파이 등 총 10개 브랜드의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하고 인쇄도수를 줄이는 작업을 진행했다. 낱개 속포장 제품의 인쇄도수를 기존 8~3도에서 3도 이하로 낮췄다.
이를 통해 오리온은 이 기간에 총 27톤의 잉크를 절감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사용량의 24%에 달하는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