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효리네 민박’은 이효리, 이상순 부부가 실제 제주도 집에 민박객을 받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즌 1 당시 자체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시즌 2와 함께 새로운 알바생 윤아가 합류하는 가운데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일 한 매체는 윤아가 '효리네 민박2' 아이유 후임 민박집 아르바이트생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이에 윤아가 이효리, 이상순과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이효리와 가요계 선후배로 공감대를 나누고, 서로의 고민을 주고받는 등 '멘토' 관계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윤아와 이효리가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효리네 민박2' 극비리에 촬영을 시작했다.
8일 한 언론 매체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빌려 "최근 JTBC '효리네 민박2' 촬영이 진행됐다. 비밀리에 촬영이 진행 중이다"라고 밝혔다.
'효리네 민박'은 JTBC 예능프로그램의 상반기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자체 최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JTBC 창사 이후 예능 부문 역대 최고의 성적을...
상 아이유와 이선균의 로맨스는 보이지 않지만, 시청자들은 혹여나 이 둘의 사랑 이야기가 그려질까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네티즌은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 시즌2가 더 어울리는데", "40대男 20대女 로맨스는 이제 그만. 지겹다", "이효리 이상순도 아쉬워할 듯", "아이유 청춘 드라마나 하지"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효리-이상순 부부와의 케미도 돋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때문에 아이유의 '효리네 민박2' 합류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불발되자 그럼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할 제2의 직원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민박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효리네 민박 시즌2...
특히 이효리-이상순 부부와의 케미도 돋보이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때문에 아이유의 '효리네 민박2' 합류에도 기대를 모았지만,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으로 불발되자 그럼 '효리네 민박2'에 등장할 제2의 직원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JTBC '효리네 민박2'는 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민박 신청을 접수받고 있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예능 프로그램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끈 '효리네 민박'은 시즌2 제작에 대한 요청이 쇄도했으나, 일부 관광객들이 프로그램 종영 후에도 이효리 자택을 수시로 찾는 일이 발생해 '사생활 침해 우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