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좋은사람들(-13.18%), 명문제약(-12.90%), 한창제지(-12.65%), 에스모머티리얼즈(-12.20%), 아이씨케이(-11.65%), 큐로컴(-11.03%) 등이 10% 이상 하락했다.
이에스브이는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발생 소식에 급락했다. 전날 이에스브이는 전 대표이사인 이모씨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됐다고 공시했다. 횡령·배임 금액은 9억180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50% 규모다.
2020-04-08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