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JGTO 상금순위 8위에 오른 황중곤(24ㆍ혼마골프)과 왕정훈(21), 양용은(44), 이수민(23ㆍCJ오쇼핑), 박상현(33), 류현우(34), 김형성(36) 등 한국 톱랭커들도 대거 이번 대회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해외 선수로는 스피스를 비롯해 제이미 도널드슨(웨일즈), 유라시아컵 아시아팀 단장을 맡은 지브 밀카 싱(인도), 대런 클라크(아일랜드), 가타야마 신고...
뜨거운 열정과 영검한 원숭이의 기운으로 2016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기 위해 정진하고 있는 1992년생 원숭이띠 프로골퍼 5인방 이형준(JDX멀티스포츠), 이상희, 박일환(JDX멀티스포츠), 황중곤(혼마골프), 김학형의 각오를 들어봤다.
2012년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이형준은 2014년 제주도의 강한 비바람을 뚫고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그밖에 이경훈(25·CJ오쇼핑)은 147위, 황중곤(24·혼마골프)은 148위, 김형성(36·현대차) 165위, 왕정훈(21) 169위다.
올림픽 골프가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국내 메달리스트에 대한 화끈한 포상도 마련됐다. 대한골프협회(회장 허광수)는 리우올림픽 골프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원, 은메달은 1억5000만원, 동메달은 1억원을 지급한다. 또 대표팀...
이번 사카타공장에서 클럽 피팅을 해보고, 피팅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고 2016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팀혼마는 현재 이보미(28ㆍ혼마골프), 유소연, 김하늘(28ㆍ하이트진로), 장하나(24ㆍ비씨카드), 황중곤(24ㆍ혼마골프), 허윤경(26ㆍSBI저축은행), 김혜윤(27ㆍ비씨카드) 등이 활약하고 있다.
원숭이띠를 대표하는 프로골퍼는 김세영(22ㆍ미래에셋), 장하나(비씨카드), 이민영(한화), 황중곤(혼마골프ㆍ이상 23) 등이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3승을 달성한 김세영은 롯데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끝내기 이글’을 성공시키며 ‘골프 여제’ 박인비(27ㆍKB금융그룹)를 무너트렸다. 보고도 믿기 힘든 장면이었다. 내년 시즌 LPGA 투어 2년차를...
이경훈(24ㆍCJ오쇼핑)과 황중곤(23ㆍ혼마골프),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도 JGTO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이경훈은 23개 대회에서 우승 1회 포함 톱10에 6차례 들며 상금순위 13위(6116만엔)를 차지했고, 황중곤은 23개 대회에서 우승 1차례 포함 톱10에 6차례 들며 상금순위 8위(8115만엔)에 올랐다. 우승은 없었지만 23개 대회에서 톱10에 14차례 진입한 송연한은...
황중곤(23ㆍ혼마골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마지막 대회 제52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2억2000만원)에서 공동 6위를 차지했다. 우승컵은 이시카와 료(일본)에게 돌아갔다.
황중곤은 6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어 최종 합계 4언더파 276타로...
황중곤(23ㆍ혼마골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마지막 대회 제52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2억2000만원) 3라운드에서 단독 3위에 올랐다.
황중곤은 5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205타로 단독 3위를...
황중곤(23ㆍ혼마골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
황중곤은 4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제52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2억2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36타로 이시카와 료, 오다 코메이(이상 일본)와 공동...
황중곤(23ㆍ혼마골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시즌 마지막 대회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황중곤은 3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제52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2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 4언더파 66타로 오다 코메이, 후지모토 요시노리(일본)와 함께...
카시오월드 오픈 챔피언 황중곤(23ㆍ혼마골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황중곤은 3일 일본 도쿄 이나기시의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ㆍ702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 제52회 골프 일본시리즈 JT컵(총상금 1억3000만엔ㆍ약 12억2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를 쳐 4언더파 66타로 경기를 마쳤다.
마쓰무라...
한편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김경태를 비롯해 황중곤(23ㆍ혼마골프), 이경훈(24ㆍCJ오쇼핑), 장익제(42),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 김형성(35ㆍ현대자동차), 류현우(33) 등 한국선수 7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 시즌 JGTO 우승자 및 상금순위 상위권자 30명만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김경태를 비롯해 황중곤(23ㆍ혼마골프), 이경훈(24ㆍCJ오쇼핑), 장익제(42), 송영한(24ㆍ신한금융그룹), 김형성(35ㆍ현대자동차), 류현우(33) 등 한국선수 7명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경태는 올 시즌 JGTO 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 5차례 포함 톱10에 13차례 들며 상금왕...
황중곤(23ㆍ혼마골프)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 월드오픈(총상금 2억엔ㆍ약 18억8000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황중곤은 29일 일본 고치현의 구로시오 골프장(파72ㆍ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이글 1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이시카와 료(일본ㆍ14언더파 274타)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6번째 우승과 상금왕을 노리는 김경태는 올 시즌 JGTO 18개 대회에 출전, 우승 5회 포함 톱10에 12차례 진입하며 1억5753만엔(약 15억원)의 상금을 벌어들였다. 만약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다면 남은 대회 성적에 상관없이 상금왕이 확정된다.
송영한(24)과 황중곤(23) 은 각각 4언더파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데이비드 오 선수는 16강전 스캇 헨드(호주)ㆍ8강전 황중곤ㆍ4강전 김승혁 선수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전에 올라왔다.
또 대회의 재미를 더하고자 8강전의 7번(파 3)홀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니어리스트 선정 이벤트에서는 티샷을 홀 컵 가장 가까이 붙인 문경준 선수가 선정됐다. 문경준 선수 이름으로 박카스 2만 병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될 예정이다....
반면 이동민(29)과 주흥철(33), 황중곤(22ㆍ혼마골프), 이형준(22)은 각각 1승씩을 챙겼지만 상금순위 ‘톱10’ 진입에는 실패했다. 특히 이형준은 상금순위 22위(1억1236만원)에 그쳤다. 가장 상금 규모가 작은 헤럴드 KYJ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원ㆍ우승상금 6000만원)에서 우승했고, 데상트 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9위를 제외하고 전부 ‘톱10’...
선임된 임시이사는 한준상 연세대 명예교수, 구본순 전 서울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정중 전 서울강서교육지원청 교육장, 김태현 연세대 교수, 황중곤 정진회계법인 이사, 허종렬 서울교육대 교수, 박정현 대한변호사협회 이사다.
이들은 조만간 이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교육청은 영훈국제중의 대규모 입시비리 사건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