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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교안 “‘이리와라’ 합당치 않아…출마지 당 차원서 판단”
    황교안 “‘이리와라’ 합당치 않아…출마지 당 차원서 판단”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5일 자신의 총선 출마 지역에 대해 "'이리 와라' 그러면 이리 가고, '인재 발표해라' 그러면 발표하고, 그렇게 하는 건 합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주요 당직자 회의 직후 기자들에게 "제가 어디에 출마할 것인가 하는 것은 제 개인의 문제로만 볼 게 아니다. 우리 당 전체의 전략 차원에서...
    2020-02-05 13:05
  • [급등락주 짚어보기] 윤석열 “정치 생각 없다”…테마주 서연ㆍ덕성우는 ‘上’
    [급등락주 짚어보기] 윤석열 “정치 생각 없다”…테마주 서연ㆍ덕성우는 ‘上’
    지난달 30일 리서치앤리서치는 세계일보 의뢰로 여론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은 지지율 10.8%로 이낙연 전 국무총리(32.2%)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줄곧 2위를 유지했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0.1%를 기록하며 3위로 밀려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2020-02-04 16:35
  • 이정현 의원, “입춘에 종로 출마 선언…문재인 정권 끝내야”
    이정현 의원, “입춘에 종로 출마 선언…문재인 정권 끝내야”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역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며,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출마 가능성도 남아있다. 이 의원은 특히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 미래세대들이 주인공이 돼야 하는 공간"이라며 "그 젊은이들의 서포터, 가이드 역할을 하겠다. 밑바닥부터 시작해 17계단을 거쳐 올라가며 경험한 저의 모든 경륜을 미래세대...
    2020-02-04 12:53
  • [베스트&워스트] 테마주가 휩쓴 코스피...모나리자 ‘46.55%↑’
    [베스트&워스트] 테마주가 휩쓴 코스피...모나리자 ‘46.55%↑’
    이어 이낙연 전 총리(32.2%),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10.1%), 이재명 경기지사(5.6%), 박원순 서울시장(4.6%)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서연은 일주일 간 3075원에서 3815원으로 24.07% 올랐다. 자동차용 전장부품 제조사 모베이스전자와 자회사인 서연은 사외이사가 윤 총장과 동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로 묶였다. 대영포장도 23.68% 상승했다. 골판지...
    2020-02-03 08:02
  • [급등락주 짚어보기] 차기 대선주자 2위 효과…윤석열 관련주 줄줄이 ‘上’
    [급등락주 짚어보기] 차기 대선주자 2위 효과…윤석열 관련주 줄줄이 ‘上’
    이날 윤석열 검찰총장이 차기 대통령 적합도 조사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치고 단숨에 2위에 올라섰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관련주들이 급등했다.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9.75% 치솟은 157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서연과 아이크래프트도 거래제한폭(29.98%)까지 올라 상한가에 거래를 마쳤다. 모베이스전자는 자동차용 전자부품과...
    2020-01-31 16:16
  • 이낙연 ‘종로 출마’ 제안 수락…“영광과 책임 기꺼이 떠안겠다”
    이낙연 ‘종로 출마’ 제안 수락…“영광과 책임 기꺼이 떠안겠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종로 지역구 출마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몹시 부족한 제가 어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님으로부터 공동상임 선거대책위원장과 서울종로 출마를 제안 받았다”며 “이 대표님의 제안을 엄숙하게 받아들인다”고 했다. 앞서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지난 22일 21대 총선 입후보자 교육을 위해...
    2020-01-23 11:11
  • 이낙연 종로 출마 사실상 확정…달아오르는 ‘정치 1번지’
    이낙연 종로 출마 사실상 확정…달아오르는 ‘정치 1번지’
    전 총리에게 종로 출마를 권한 이유에 대해 “아시다시피 우리나라 '정치 1번지'로 종로 지역을 얘기하고 있고 많은 대권 후보들이 출마해 도전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다가오는 총선의 종로 지역구 결과는 차기 대선주자들의 전초전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이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의...
    2020-01-23 10:57
  • 황교안, 전직 대표급 오찬…‘사심없는 공천’ㆍ‘쇄신 통합’ 논의
    황교안, 전직 대표급 오찬…‘사심없는 공천’ㆍ‘쇄신 통합’ 논의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2일 전직 당 대표 및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4ㆍ15 총선 승리를 위한 '사심 없는 공천'과 '쇄신 통합' 등의 의견을 나눴다. 황 대표는 이날 낮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황우여 전 새누리당(한국당 전신) 대표, 인명진ㆍ김병준 전 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을 함께하고 보수통합에 대해 논의했다. 황 대표는 인사말을...
    2020-01-22 14:26
  •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압도적 1위… 황교안 9% ㆍ안철수 4% 뒤따라
    차기 지도자 선호도 이낙연 압도적 1위… 황교안 9% ㆍ안철수 4% 뒤따라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상위 3위'에 포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4∼1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권을 부여하는...
    2020-01-17 13:38
  • [출근길] 민주당과 한국당의 1호 공약 '무료 와이파이'와 '원전'·이낙연, 6년만에 민주당 컴백·홍준표, "밀양·창녕서 총선 출마할 것"·김현미, 시민 항의에 "동네 물 나빠졌네" (정치)
    [출근길] 민주당과 한국당의 1호 공약 '무료 와이파이'와 '원전'·이낙연, 6년만에 민주당 컴백·홍준표, "밀양·창녕서 총선 출마할 것"·김현미, 시민 항의에 "동네 물 나빠졌네" (정치)
    황교안 대표는 "경제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 국민과 경제 우선시대로 나아가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6년만에 민주당 돌아온 이낙연…"감개무량"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공식적으로 복귀했습니다. 당장 4·15 총선을 앞둔 만큼 민주당 지도부는 이 전 총리의 복귀를 환영했는데요. 이해찬 대표는 이 전 총리의...
    2020-01-16 06:00
  • 문희상 “‘미스터 스마일’의 진면목”… 정세균 “협치 없인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어”
    문희상 “‘미스터 스마일’의 진면목”… 정세균 “협치 없인 한발자국도 나아갈 수 없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만남은 황 대표의 지방 일정으로 무산됐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국무회의를 주재한 뒤 국회를 찾아 문 의장을 만났다. 문희상 의장은 정 총리에게 “미스터 스마일의 진면목이 드러날 때가 됐다”며 덕담을 건넸다. 정 총리는 “의장님이 결심을 하셔서 빨리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2020-01-15 18:26
  •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투기 전쟁·민주당 영입 5호는 오영환·정세균 삼권분립 지적에 "송구"·눈물 흘린 심상정·유승민 "한국당과 차이는 양심" (정치)
    [출근길] 문재인 대통령 부동산 투기 전쟁·민주당 영입 5호는 오영환·정세균 삼권분립 지적에 "송구"·눈물 흘린 심상정·유승민 "한국당과 차이는 양심" (정치)
    보수재건위원장 유승민 의원이 '묻지마, 무조건 통합'으로는 국민 신뢰를 절대 받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승민 의원은 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의견을 나눴지만, 자신이 제시한 '보수재건 3대 원칙' 수용에 대해 이야기한 것은 별로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보수통합 논의에 휩쓸리지 않고 제 갈 길을 가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2020-01-08 06:00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20대 국회 끝나기 전 경제 입법 마무리해 달라”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20대 국회 끝나기 전 경제 입법 마무리해 달라”
    이날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김주영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등 정·재계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낙역 국무총리는 중소기업인들이 올해를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암중모색(어둠속에서 손을 더듬어 찾다)’을 꼽은...
    2020-01-06 16:38
  • 중기중앙회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경제계ㆍ정부 인사 등 700여 명 모여
    중기중앙회 ‘2020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경제계ㆍ정부 인사 등 700여 명 모여
    행사에는 정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김상조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2020-01-06 14:30
  • 재계 신년회서 ‘경제활력 회복’에 한목소리…‘규제 완화’도 약속
    재계 신년회서 ‘경제활력 회복’에 한목소리…‘규제 완화’도 약속
    정계에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노동계에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했다. 주한 외교사절로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 등이 자리했다.
    2020-01-03 19:31
  • [종합] 황교안 “수도권 험지 출마…중진들도 험한 길 나가달라”
    [종합] 황교안 “수도권 험지 출마…중진들도 험한 길 나가달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3일 "올해 총선에서 수도권 험지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희망 대한민국 만들기 국민대회' 장외집회에서 "이 정권이 아무리 악랄해도 우리가 뭉치면 이긴다. 통합을 위해 저부터 앞장서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구체적인 출마 지역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당...
    2020-01-03 17:44
  • 박용만 “우선과제는 민간 역동성 회복…한국판 ‘빌 게이츠’ 위해 법ㆍ제도 개혁 절실”
    박용만 “우선과제는 민간 역동성 회복…한국판 ‘빌 게이츠’ 위해 법ㆍ제도 개혁 절실”
    정계에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조배숙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노동계에선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했다. 주한 외교사절로는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슈테판 아우어 주한독일대사, 우마르 하디 주한인도네시아대사 등이 자리했다.
    2020-01-03 17:30
  • 이낙연 "21대 총선, 당이 요구하면 뭐든지 할 것…황교안과 경쟁, 마다하지 않겠다"
    이낙연 "21대 총선, 당이 요구하면 뭐든지 할 것…황교안과 경쟁, 마다하지 않겠다"
    이낙연 총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 총리의 대항마로 종로 출마를 한다면 어떨 것 같느냐'는 질문에 "도리가 없지 않느냐. 일부러 반길 것도 없지만 피할 재간도 없는 것 아니냐"라고 답했다. 더불어민주당 복귀를 준비 중인 이낙연 총리는 21대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인 16일 이전에 총리직에서 물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2020-01-03 09:30
  • 유은혜·진영·김현미·박영선 현직 장관 4인, 총선 불출마 공식화… 여상규·한선교 야당 중진도
    유은혜·진영·김현미·박영선 현직 장관 4인, 총선 불출마 공식화… 여상규·한선교 야당 중진도
    황교안 대표 취임 이후 첫 당 사무총장을 지냈던 4선 한선교 의원도 황교안 체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불출마를 선택했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제는 시간적, 능력으로 볼 때나 당의 사정으로 볼 때나, 제일 중요한 이 나라의 사정으로 볼 때나 불출마를 선언하는 게 맞다”고 불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또 “제 의원...
    2020-01-02 16:29
  • 황교안 "통합은 정의, 분열은 불의"..."기득권 놓고 큰 통합 이루겠다"
    황교안 "통합은 정의, 분열은 불의"..."기득권 놓고 큰 통합 이루겠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일 "자유민주 진영의 대통합을 실현하기 위한 통합추진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가진 출입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이제는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통합의 큰 문을 활짝 열고 통합의 열차를 출발시키도록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대표는...
    2020-01-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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