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면접부스 참여 기업에는 △명문제약 △한화트레이딩 △환인제약 등이, 상담부스 참여 기업에 △건일제약 △메디톡스 △안국약품 △시선테라퓨틱스 등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앞서 실무추진단은 채용박람회의 기업 참가 확대를 위해 한국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등 유관 단체에 참여 독려를 요청했다. 또 금주 내 제약기업...
천연물 개발 분야의 전문가인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광동제약, 환인제약,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등을 거쳐 연구개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해 왔다. 이후 2013년 내츄럴엔도텍에 입사해 생약호르몬연구소 연구소장을 역임하며 기술개발 책임자로서 핵심 소재 개발 및 제품 출시에 있어 주도적...
이 밖에 조동훈 하나제약 부사장(11억4400만 원)과 정명준 쎌바이오텍 사장(10억9100만 원), 이광식 환인제약 회장(10억3900만 원)이 배당금 10억 원 이상을 챙겼다. 정명준 사장은 바이오기업 오너 중 유일하게 배당금 10억 원을 넘겼다.
매년 두둑한 현금배당을 하던 메디톡스는 전년도 주당 2200원을 올해 900원으로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정현호...
환인제약이 알츠하이머형 치매치료제가 임상 3상에 진입 소식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 26분 현재 환인제약 주가는 전일대비 900원(4.85%) 오른 1만9450원에 거래 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환인제약이 신청한 경증ㆍ중등도 알츠하이머형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한 ‘WIP-RVX14’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환인제약은 2분기 매출액 398억1800만 원 영업이익 76억7400만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60% 감소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2억6100만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22%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