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는 0.40%, 강남구는 0.28%, 송파구는 0.41%씩 올라 모두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됐다. 용산구(0.36%)도 전주 대비 상승 폭을 키웠다. 성동구(0.52%)는 전주 대비 상승 폭이 줄었지만, 이번 주에도 서울에서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노원구(0.07%)와 도봉구(0.05%) 역시 지난주에 이어 집값 상승세를 지속했고, 강북구는 전주보다 0.01%p 오른 0.08%로 나타났다....
2024-07-11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