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일표 국회 CSR 포럼 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5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CSR 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위원장 이헌재)가 주최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한국SR전략연구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 현장을 영상으로 담아 이웃과의 상생과 나눔 방안을...
19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이번행사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학생부터 기업 관계자, 정부부처 담당자들까지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거의 전 좌석을 채웠으며 끝까지 자리를...
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 금융, 일반 등 개 부문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대회위원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날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어 “앞으로 이 행사를 통해서 사회 전체적으로 아이디어를 확산하고 우리가 원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서도 더 큰기여를 하는 CSR 필름 페스티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이날 행사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홍일표 국회 CSR 정책연구포럼 대표(새누리당 의원)는 다양한 CSR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노력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열린 ‘2015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서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축사를 통해 “출품된 동영상들을 보면서 많은 감동과 깊은 인상을...
대회위원회는 심사위원단 심사를 거쳐 기업, 금융, 일반 등 개 부문에 걸쳐 우수 작품을 선정,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금융위원회 위원장상, 대회위원장상 등을 수여했다.
이날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출범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필름페스티벌은 우리 사회에 상생과 나눔의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고 기업들이 미래 지향적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
이날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에는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행정자치부는 위법상태 해소를 위해 이 고시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에 따르면 현행 ‘행복도시법’ 제16조는 세종시 이전대상 제외 기관으로 ‘안전행정부’를 규정하고 있는데 안행부는 지난해 정부조직 개편으로 행정자치부와 국민안전처로 분할됐다. 이에 따라...
■ 상고법원 도입, 과연 어떻게 될까
당초 상고법원 도입은 판사 출신인 홍일표 의원을 포함한 162명의 이름으로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제출될 때만 해도 긍정적인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해당 상임위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 중 일부가 강력한 반대의견을 표시하고 있어 대법원이 원하는 대로 법안이 통과될 지는 미지수다. 한 현직 부장판사는...
윤리특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의원 제명이 대단히 중대한 사안이나 국회의원들에 대한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윤리 기준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의견 일치를 봤다”며 “오늘 이 안건에 대해선 무기명 비밀 투표로 표결했지만 전원 일치 의견으로 가결됐다”고 설명했다.
홍 의원은 “이번 일을 계기로 윤리특위가 더욱 활발하게 자정 기능을...
윤리특위는 이날 오후 1시 30분 전체회의를 열어 심 의원의 제명안을 최종 처리한 뒤 내달 13일 열리는 본회의에 상정할 계획이다.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심 의원은 의원직을 잃는다.
앞서 윤리특위 여당 간사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 “심 의원이 자진 사퇴하지 않으면 16일로 예정된 제명이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홍일표 새누리당 의원(인천 남구 갑)이 감사원으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최근 5년간 국민감사청구 및 공익감사 청구 현황’에 따르면, 국민감사청구 실시율은 19.4%, 공익감사 실시율은 31.8%로 대부분 기각되거나 각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감사청구의 경우 최근 5년간 46건 중 38건이 기각 및 각하됐고, 감사를 실시한 건 6건에...
1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벌금을 내지 못해 노역장에 유치된 이는 지난해 3만7692명으로 전년 대비 2000여명 늘어났다. 올해 역시 상반기에만 3만명을 넘어서며 지난해 수치를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분납신청률과 납부연기 신청율은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올해...
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검찰의 심야조사는 1264건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피조사자 또는 변호인의 동의를 얻은 경우는 1162건이었고, 나머지 88건은 구속 여부 판단을 위해서 또 나머지 14건은 기타 사유였다.
홍 의원은 "수사기관은 인권을 억압하거나...
판사 출신으로 윤리위 징계심사소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은 지난 18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회 윤리 수준이 낮아졌다는 비판의 원인으로 윤리특위가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한 것도 있다”며 자신이 2012년 발의했던 국회법 개정안의 통과를 촉구했다.
개정안은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징계에 관한 의견을 보고하면 국회 윤리특위는 30일 이내에 이를 의결토록...
애초에 참석 의사를 밝혔던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신학용·박남춘·윤관석 의원은 지역 일정 등의 이유로 불참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와 인천시가 지난달 중순 인천 지역구의 여야 의원 12명을 초청했고, 이 가운데 6명이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의 지역 행사에 의원들이 참석하는 것은 통상적인 일이다....
그는 “시간을 벌어 사건을 무마하려는 새누리당의 속내를 우리 국민은 다 알고 있다”며 “징계심사소위원회의 새누리당 홍일표 위원장, 염동렬 위원, 황인자 위원, 문정림 위원은 답해야한다. 심학봉의원을 언제까지 감싸고 돌 것인가? 제발 최소한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고 질타했다.
앞서 국회 윤리특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징계심사자문 소위원회를 열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이 6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2014년 보이스피싱 발생건수는 3만1808건, 피해액수는 3692억원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0년 5455건·553억원, 2011년 8244건·1019억원, 2012년 5709건·595억원, 2013년 4765건·552억원, 2014년에는 7635건·973억원 등으로, 2011년 급증한 뒤 감소...
이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오제세 의원이 선임됐고, 여야 간사에는 새누리당 홍일표 의원과 새정치연합 전해철 의원이 각각 맡았다.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의 이 후보자는 1979년 6월 징병검사에서 근시로 인해 제2국민역으로 분류, 병역을 면제받아 이 부분에 대해 추궁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로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