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센스톤’ 시리즈를 리뉴얼하고 인테리어 스톤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
이번에 리뉴얼해 새롭게 소개되는 ‘센스톤 쿼츠’는 천연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한 엔지니어드 스톤이다. 엔지니어드 스톤은 차세대 인조대리석으로 천연석의 단점을 보완하고 기존의 장점을 살린 자재다.
센스톤 쿼츠는 고품질의 천연...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에 맞춰 인테리어용 데코레이션 필름인 '비센티 데코'의 디자인을 새로 단장했다고 8일 밝혔다.
비센티 데코는 창호, 몰딩, 방문, 시스템 선반 등 인테리어 소재의 표면에 붙이는 인테리어 표면 마감 필름이다.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실내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환경부 공인 환경마크(환경표지인증)와...
KCC글라스는 임직원 봉사단 ‘홈씨씨봉사단’이 지역아동센터인 성복행복한홈스쿨에 직접 제작한 스칸디아모스 액자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KCC글라스는 지난달 29일 동대문구에 있는 성복행복한홈스쿨에서 전달식을 열었다.
북유럽산 천연이끼인 스칸디아모스는 가습ㆍ제습 효과가 있는 친환경 공기정화 식물이다. 실내 습도 조절과 탈취, 공기 중 유해물질...
KCC글라스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사회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23일 서울 은평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2021년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홍정기 환경부 차관과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KCC는 인테리어 전문점 홈씨씨가 인천점의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재개장했다.
25일 KCC에 따르면 홈씨씨 인천점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있는 국내 최대의 종합 인테리어 전문매장으로 면적만 약 1만㎡(약 3000평)다.
매장에는 인테리어 전문 업체를 포함해 가구, 커튼, 침구, 원예 등 200여 개에 이르는 여러 분야의 업체가 입점해 있다.
3만 점 이상의 인테리어 제품과...
KCC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EASY BATH)’를 출시하고 욕실 시공 사업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홈씨씨의 이지바스는 대형 사이즈 패널인 ‘이지패널’과 ‘이지플로어’를 이용해 시공 시간을 줄인 욕실 시공 패키지다. 소음ㆍ분진도 줄였다.
기존 욕실 시공은 일일이 타일을 붙이고 그 사이를 백시멘트로 메우는 과정에서...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를 운영하는 KCC글라스가 리뉴얼한 PVC 타일 바닥재를 출시했다.
KCC글라스는 2일 바닥재 '숲 센스타일 트랜디'를 리뉴얼 출시하고 디자인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숲 센스타일 트랜디는 가격 부담이 낮고 품질이 검증된 제품으로 알려졌다. 이 제품은 사무실, 음식점, 카페 등 여러 상업시설 실내 디자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KCC글라스는...
KCC글라스가 운영하는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 울산점이 영남권 최대 규모로 재탄생했다.
울산 북구에 있는 홈씨씨 울산점은 매장 총면적 4628㎡로 이전보다 약 1157㎡ 확장했다.
매장을 확장하면서 신규 브랜드 20여 개가 새로 입점했다. LED 조명, 커튼, 카페트, 매트리스 등 최신 인테리어 추세에 맞는 상품도 약 3000개 이상 추가됐다.
또 욕실 전시공간이...
KCC글라스는 원재료 및 홈씨씨 인테리어 상품 등을 공급하는 263개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달 10일 결제대금 약 11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조기 대금 지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협력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CC글라스는 동반성장 및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지난해 추석에도...
KCC 역시 2세 경영을 통해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있다. 정상영 명예회장의 장남인 정몽진 회장이 2000년부터 KCC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차남인 정몽익 회장이 KCC의 유리, 홈씨씨 등 사업부를 나눠 설립한 KCC글라스의 경영을 맡고 있다. 삼남인 정몽열 회장은 KCC건설을 경영하고 있다.
차남 정몽익 회장은 KCC 수석부회장으로 재직하며 형인 정몽진 회장과 KCC를 경영하다 지난해 KCC의 유리, 홈씨씨 등 사업부를 나눠 독립 경영에 나섰다.
막내 정몽열 회장은 일찌감치 KCC건설에서 자리를 닦았다. 정 회장의 KCC 지분은 5.28%에 불과하지만 KCC 건설 지분은 29.9%에 달한다.
다만, 정 명예회장 명의의 KCC 5.05%, KCC글라스 5.41%(작년 3분기 말 기준)에...
정몽익 회장은 KCC 수석부회장으로 재직하며 형인 정몽진 회장과 KCC를 경영하다 지난해 KCC의 유리, 홈씨씨 등 사업부를 나눠 독립 경영에 나섰다.
작년 1월 KCC에서 KCC글라스가 인적분할하고 같은 해 10월 KCC글라스와 계열사인 코리아오토글라스가 합병하면서 본격적으로 독자노선을 걷기 시작했다.
KCC글라스와 코리아오토글라스의 합병으로...
정 명예회장의 별세 이전부터 KCC의 경영 승계 구도는 윤곽이 잡힌 상태다. 장남인 정몽진 회장이 2000년부터 KCC를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차남인 정몽익 회장이 KCC의 유리, 홈씨씨 등 사업부를 분할해 설립한 KCC글라스의 경영을 맡고 있다. 삼남인 정몽열 회장은 KCC건설을 경영하고 있다.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5일 KCC글라스에 따르면 홈씨씨는 전일 서울시 중구 세종호텔에서 진행된 2020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에 선정됐다.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을 위해...
현대리바트는 주방 제품 인테리어 설계의 이해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현대L&C는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주거 환경 맞춤형 인테리어 트렌드를 공유하고, KCC글라스는 홈씨씨 매장에 소상공인 입점을 확대하고 온라인몰에 중소기업 입점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임원협의회에 이어서 현대L&C와 한샘은 상생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내 판유리 시장의 점유율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인 홈씨씨를 통해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코리아오토글라스는 자동차용 안전유리와 콘크리트 파일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회사의 매출 중 약 90%를 차지하는 자동차용 안전유리 부문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GM 등 국내 완성차...
KCC글라스는 자사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가 이솔테크, 미소 등과 협력해 ‘이동형 비대면 선별 진료소’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동형 비대면 선별 진료소는 의료진 공간과 수검자 동선을 완벽히 분리해 2차 감염 위험을 최소화했다. 수검자 공간은 음압, 의료진의 공간에는 양압이 흘러 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설계했고, 음ㆍ양압기가 고장 나면 경고음이...
앞서 11일 KCC는 홈씨씨 인천점에서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에코백 증정 행사를 했다.
두 지역에서 총 3000개의 에코백을 증정했다.
에코백에는 화가 홍일화 씨의 작품 '임시풍경1218'을 넣었다. 사라져가는 원시적인 자연의 아름다움이 담겼다.
KCC 관계자는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환경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장터에서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고...
KCC글라스는 유리와 PVC 상재(바닥재), 홈씨씨 사업을 담당한다.
다만, 계열분리 이후 3세 경영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정 이사는 지난해 KCC에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했다. 1991년생인 정 이사는 미국 명문 여대인 웨슬리 대학을 졸업하고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경영전문대학원(MBA) 과정을 마친 재원이다. 이후 삼성전자 기획...
KCC글라스의 인테리어 브랜드인 홈씨씨인테리어는 2020년 신규 패키지 인테리어 3종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패키지 인테리어란 고객이 선호하는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공간을 스타일별로 시공해 주는 인테리어 서비스다.
이번 패키지는 △오가닉(Organicㆍ여유를 벗 삼은 집) △소프트(Softㆍ부드럽고 우아한 집) △트렌디(Trendyㆍ감각적이고 세련된 집)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