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기준 국가 비중은 대만이 33.8%로 가장 높고, 호주 28.3%, 한국 14.8%, 일본 13%, 홍콩 10.1%로 구성됐다. 업종 비중은 IT 27.9%, 산업재 23.7%, 소재 17.8%, 금융 17.5% 순이다. 기초지수 리밸런싱은 연 4회 실시한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호주의 석유 가스 개발 회사인 ‘WOODSIDE ENERGY GROUP LTD’, 대만 전자제품 기업 ‘QUANTA COMPUTER’와...
2022-07-27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