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은, 박혁권, 김희애, 유아인, 경수진, 심혜진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배우 김혜은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재능과 사랑을 꽃피우는 내용을 그린다. 노진환 기자...
1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의 제작발표회에는 정성주 작가, 안판석 PD, 김희애, 유아인, 심혜진 등이 참석했다.
김혜은은 MBC 기상 캐스터 출신인 연기자로 변신한 후 영화 '범죄와의 전쟁-나쁜 놈들의 전성시대'와 MBC 드라마 '오로라 공주' 등을 통해 충무로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배우 유아인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재능과 사랑을 꽃피우는 내용을 그린다....
배우 김희애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재능과 사랑을 꽃피우는 내용을 그린다....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재능과 사랑을 꽃피우는...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재능과 사랑을 꽃피우는...
배우 김희애와 유아인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20년 동안 피아노에 대한 재능이 있는 줄 모르고 살던 가난한 퀵서비스 배달원 유아인(이선재, 극 중 20세)이 우연히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김희애(오혜원, 극 중 40세)를 만나 재능과 사랑을 꽃피우는...
12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ㆍ연출 안판석)의 제작발표회에는 정성주 작가, 안판석 PD, 김희애, 유아인, 심혜진 등이 참석했다.
김희애는 이날 행사에서 김혜은의 의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김희애는 김혜은이 연기하는 서영우에 대해 “극 중 혜원의 친구이자, 혜원을 괴롭히는 역할이다. 연기자 김혜은은 너무 마음이 아프고...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를 실현해 온 해외지역 창조경제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여 창업에 도전하는 예비·초기창업가와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게 된다.
이번 특별강연은 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글로벌 성공을 위한 벤처기업 경영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성공을 위한 벤처기업의 성장단계별 중점 추진전략과 창업 동기...
삼성문화재단은 1965년 호암 이병철 창업주의 도의문화 창달 및 사회와 인간정신과의 균형발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1987년 이건희 회장 취임 이후 삼성문화재단은 기업이 인류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활동을 해야 하는 새로운 기업 시대가 도래한다고 판단해 더욱 다양한 문화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LG상남언론재단은 26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외언론인 대상 연수 프로그램인 ‘2013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개회식을 개최하고, 3주간의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멕시코, 폴란드, 러시아, 태국 등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한 전략지역 7개국 기자 7명이 참가했다. 개회식에는 오연천 서울대학교 총장, 참가국...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과 서울대학교는 오는 30일부터 8월2일까지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KRX-SNU 차세대 경제·금융 리더스 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미래 경제·금융 분야에서 전문가의 꿈을 가진 고등학생들이 창의적 역량을 갖춘 차세대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심화 프로그램 및 토론의 장을 제공한다.
토론 주제는...
삼성문화재단은 삼성미술관 리움, 플라토, 호암미술관, 삼성어린이박물관 운영 및 각종 문화예술 지원으로 지원규모가 가장 컸다. LG연암문화재단이 2위로 뒤를 이었고, 3위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차지했다. 두산연강재단이 4위를 기록했고, 이어 GS칼텍스재단이 지난해 5위였던 CJ문화재단을 제치고 새로 진입했다.
기업부문은 현대중공업이...
이날 시상식은 이현재 호암재단 이사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신희섭 심사위원장의 심사보고, 부문별 시상에 이어 정홍원 국무총리의 축사 순으로 진행했다.
정홍원 총리는 축사를 통해 “무한경쟁 시대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재, 도전적인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며 “호암재단이 사회발전과 국민행복에 기여해 온...
호암재단이 ‘2013년도 제23회 호암상 공학상’ 수상자로 김 교수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재단 측은 김상태 교수가 고분자 용액 속에 포함된 입자들의 개별적 특성과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는 병렬형 전산 해석기법을 개발해 약물전달 등 신약개발과 바이오인포메틱스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해당분야 해외 자문 석학들도 김 교수에 대해...
삼성은 27일 호암재단과 서울삼성의료원, 삼성종합기술원 공동으로 이달 29일과 30일 전문학술포럼인 ‘호암포럼’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호암상 수상자를 비롯해 노벨상을 받은 해외 석학,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인다. 삼성은 이번 포럼을 통해 최신 연구결과 발표, 공동연구 추진, 학술교류 기회 등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포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