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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급습 피의자는 충남 거주 60대…“죽이려 했다” 진술
    2024-01-02 16:38
  • 클럽서 여성 성추행한 20대 남, 현행범으로 체포…잡고 보니 육군 장교
    2023-12-31 17:30
  •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10대 男, "극단적 선택 말리려…"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2023-12-28 19:05
  • "귀신 보인다" 고시원에 불낸 중국인, 집행유예 받은 이유…"정신질환으로 심신미약"
    2023-12-23 19:52
  • 무면허 뺑소니 당한 30대 새신랑, 결국 사망…유족 '장기기증' 의사 밝혀
    2023-12-15 19:48
  • 9세 초등학생 성추행한 70대 남, 아이 아빠에 딱 걸려…현행범 체포
    2023-12-15 00:07
  • “아버지와 중독자 돕는 것이 꿈”…‘마약 투약’ 남경필 장남의 최후 진술
    2023-12-13 16:08
  • 동국대서 나체로 활보한 30대 남성, 마약 간이 검사 ‘양성’
    2023-12-12 09:36
  • 전장연, 오늘 4호선서 지하철 시위…"출근길 혼잡 우려"
    2023-12-11 07:25
  • 난민 신청한 러시아인, 울산 거주지서 대마 재배ㆍ상습 흡입…현행범 체포
    2023-12-10 15:46
  • 비·김태희 부부 집 찾아가 수시로 ‘딩동’…스토킹 혐의 40대 징역 1년 구형
    2023-12-08 17:11
  • 8일 오전 혜화역 무정차 통과...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시위 원칙 대응
    2023-12-08 16:29
  • 생후 6개월 친딸 15층서 던져 살해…비정한 친모 구속
    2023-12-06 08:39
  • 현직 경찰관이 처음 본 20대 여성 강제추행...“술 취해 기억 안 나”
    2023-12-05 16:51
  • “여자친구 데려오지마”…훈계한 어머니 폭행한 고교생 현행범 체포
    2023-12-04 16:22
  • 대전 동구서 '한낮 칼부림' 70대 남성 사망…20대 남성 현행범 체포
    2023-12-03 17:58
  • 한밤중 여성 2명에 흉기 휘두른 30대 남성…현행범 체포
    2023-12-02 18:07
  • 6개월째 구금된 손준호…클린스만 감독 석방 요구에도 中 “법대로”
    2023-11-24 09:36
  • 아내 얼굴 둔기로 내려친 중국인 “집 나가려고 해서 화났다”
    2023-11-22 08:38
  • ‘동국대 나체男’ 현행범 체포…테이저건 맞고서야 붙잡혀
    2023-11-2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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