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고등학생들이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박람회장이 구직자들로 북적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한 학생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들이 취업상담을 받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2017 물류산업 청년 채용박람회가 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구직자가 채용게시판을 살펴보고 있다. '물류산업이 청년의 미래를 만듭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현대상선·한진·KCTC 등 물류관련기업과 공공기관 60여개 업체가 참여하며, 21개 기업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이동근 기자 foto@
현대상선은 5개월만에 초대형 유조선(VLCC) 본계약을 체결했다.
현대상선은 대우조선해양과 초대형 유조선(이하 VLCC) 5척(+5척 옵션)의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현대상선은 대우조선해양과 VLCC 5척(옵션 5척)에 대한 건조의향서(LOI)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에 발주하는 VLCC는 모두 30만톤급(300,000DWT)이상의 초대형 유조선...
이로써 공시대상기업집단 수는 지난해 10월 현대(동일인 현정은)의 지정제외 이후 4곳이 늘어난 셈이다. 신규지정 집단 5곳의 계열사도 추가되면서 310개 계열사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총수있는 집단은 45개에서 49개로 늘었다. 포스코, 농협, KT, 대우조선해양, S-오일, KT&G, 대우건설, 한국GM 등 총수없는 집단은 기존 8곳을 유지했다.
신규지정에 따라...
현대상선 해원노동조합(해상직원)이 6년째 임금 동결 및 복지혜택 축소를 결정했다.
현대상선은 지난 30일 유창근 사장과 윤갑식 해원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2017년도 정기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에서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금과 복지제도를 동결한 현대상선 노사는 협력을 통해 선박안전운항과...
현대상선이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인수한다. 또 대우조선해양과 체결했던 초대형 유조선(VLCC) 5척 본계약도 곧 체결한다.
현대상선은 31일 한진중공업이 건조 중인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대형 컨테이너선을 조기에 확보하여 선대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번 선박은 고효율 친환경 선박으로 2018년...
코스피 상장기업 현대상선은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에 대한 신조선박 확보를 31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고효율 신조선 조기 확보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한다. 투자 기간은 2017년 10월 20일부터 2018년 5월 31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1818억9360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6.79%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코스피 상장기업 현대상선은 초대형유조선(VLCCㆍVery Large Crude-oil Carrier) 5척의 신조 선박 확보에 대한 내용을 31일 공시했다.
이번 신규시설투자는 신조 선박 확보를 통한 선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투자 기간은 2017년 8월 31일부터 2019년 9월 30일까지다.
총투자금액은 4702억8478만 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43.4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