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무공간, 진출자금(1000만 원), 후속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5~10주), 스타트업 전용 바우처, 데모데이/IR 등의 후속 지원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 안착을 전폭 지원한다.
노용석 중기부 글로벌성장정책관은 “코리아스타트업센터는 한국 스타트업이 현지 창업생태계에 깊숙이 스며들고, 양국의 스타트업들이 활발한 네트워킹을 통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KIA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대구·경북 지역 중소기업 대상으로 '지역기업 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바우처 한도 내에서 시제품 제작, 컨설팅, 디자인, 기술이전, 지적 재산권, 인증, 마케팅 등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는 사업화 지원 사업이다.
지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활용을 통한 경제·사회 전반의 혁신 창출을 위해 30일부터 데이터 바우처와 마이데이터 사업 등 2020년도 주요 데이터 활용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데이터3법 개정에 따라 가명정보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이 촉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데이터 주도...
공동체 분야에선 아동 성범죄 처벌 강화, 난임 시술비 전액 지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 상향과 교통비 지원, 반려인·반려 동물 지원 등 내용을 담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국가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보육환경도 조성한다. 민간 베이비시터라도 정부가 최소한의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민간 베이비시터 등록제'를 도입하고, 맞벌이 가정의...
또한 AI를 통한 혁신에 뒤처지는 것은 개별 기업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해당 산업군, 나아가 국가 경쟁력에도 영향을 주는 중요한 사안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과기정통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중소·벤처기업이 자사제품이나 서비스에 AI를 도입하여 생산성 향상과 기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AI 바우처’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수출입 지연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감염증 예방·진단 관련 업종을 영위하는 벤처·스타트업, 혁신형 산업 주체기업(브랜드K, 규제자유특구 입주기업, 스마트공장 보급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년도 수출규모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또한 기존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의 수출마케팅 활동...
또한 ICT 아카데미는 펀드(ADIF)를 통해 교수와 강사진 대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화웨이 인증 시험을 볼 수 있도록 무료 바우처를 발급하며,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보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더불어 ICT 아카데미는 화웨이 ICT 경진대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동료 학생들과 소통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AI 기반 고부가가치 신제품 기술개발 사업은 기존 제품에 AI 기술을 접목해 신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빅데이터 기반 서비스 R&D 사업은 민간·공공의 다양한 빅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도록 지원한다. 중기부는 AI 허브 및 데이터바우처 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창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을 위해 정부는 '혁신 성장'의 일환으로 다양한 창업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알아볼 것은 바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지원서비스 바우처'입니다.
◇공급가액 70%, 최대 100만 원 지원....2년까지 지원
창업 초기, 초기 자본이 많이 부족한 청년 창업 기업에 수십만 원의 세무·회계, 기술 보호 비용 등은 부담스러울...
블록체인 전자계약시스템 계약을 시작으로, 고객중심에서 새로운 가치를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역화폐, 부산은행 디지털바우처를 비롯한 사업을 수주하는 등 블록체인 사용 분야에 대한 실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전자계약시스템을 타 정유사 등에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제조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제조업을 하는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우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제조 소기업의 혁신 역량 진단을 통해 특성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올해 사업예산 585억 원을 투입한다. 약 1800개 제조 소기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중소기업 혁신 바우처’ 사업을 신규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해당사업은 제조 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행된다. 사업금액은 올해 585억 원이다. 1800개 제조기업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연 매출 120억원 이하 제조기업이 대상이다. 전문가 진단과 평가를 거쳐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최대 5000만 원까지...
온ㆍ오프라인몰 입점, 전시회 참가, 방송광고 제작 등 바우처 방식의 맞춤형 판로 지원을 통해 매출 확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전국 34곳에 특화 지원센터를 마련해 기술 및 경영 교육, 컨설팅, 자율사업 등 지역·업종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사업도 지원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마당 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데이터 산업 규모를 지난해 9조 원대에서 올해 10조 원 규모로 확장할 수 있게 데이터 지도를 구축하고 575억 원의 데이터 바우처를 지원하기로 했다.
진단용 AI처럼, AI를 활용한 새 서비스를 발굴하는 'AI+X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AI 공존 시대'에 대응해 AI 윤리기준과 사이버위협 대응시스템을 마련하고, 상반기에는 정보취약계층의 접근성·활용역량...
데이터 바우처, 데이터 플래그십 사업 등 데이터 활용 지원 사업을 통해 가명처리, 데이터 결합 등으로 생산된 다양한 데이터의 구매ㆍ가공과 AI 활용을 지원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금융ㆍ의료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분야와 스마트 시티, 자율자동차 등 미래 산업 분야의 데이터 활용 정책도 함께 추진한다.
이와 함께, 안전한 데이터 활용을...
해외 현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와의 연결을 통해 우리 혁신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도 확충한다. 해외 액셀러레이터 및 VC와의 매칭 기회 등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전용 수출바우처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들은 향후 사업별로 공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에 올해 129억 원을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자체 ICT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기업이 ICT 분야에서 새 시장을 창출하고 기술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정부출연연구기관, 대학 등...
올해에도 중소·벤처기업 등이 데이터 구매나 가공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 바우처를 지원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서비스 창출도 촉진시킨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의 우수 성과 사례를 지속 발굴·홍보해 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정보주체 주도 하에 개인데이터를 활용하는 마이데이터(MyData) 사업은 공공, 금융 분야에서 다양한...
맞춘 혁신형 복합 청년몰 3곳을 포함해 청년상인 육성에 총 134억 원을 투입한다는 계획도 포함됐다. 온누리상품권 발행액도 작년대비 5000억 원 증액한 2조5000억 원 규모로 늘려잡았다.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 상인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교육 등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지원을 받는 시장경영 바우처 지원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