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비를 가장 많이 줄일 분야는 외식(34.4%, 이하 복수 응답), 패션·의류(28.8%), 가전·가구 등 생활내구재(23%), 스마트폰 등 IT제품(22.2%), 영화·공연·전시회 등 문화생활(20.6%), 각종 여가활동(19.7%), 여행(18.1%), 자동차(17.6%), 피부·헤어관리(16.3%), 화장품(15.6%) 등의 순이었다.
반면 소비 증가를 예상한 항목으로는 여행(34.6%), 자녀교육(27.8%), 자기계발...
2015-03-25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