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창호 IBK기업은행 부행장, 김상택 SGI서울보증 대표.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핀테크 챌린지 쇼'를 주제로 금융권의 디지털 플랫폼을 경험하고 관련 기업의 혁신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 핀테크 랩 투자유치 설명회를 비롯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강연과 금융권 취업을...
허인 은행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얀마 정부의 주택금융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KB국민은행의 최대 강점인 주택금융 및 인프라 금융 부문에서 미얀마 건설부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우한조(U Han Zaw) 미얀마 건설부 장관은 미얀마 주택금융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고자 허인 은행장에게 감사패를...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사람 중심의 디지털 은행을 강조했다.
허 행장은 지난 1일 사내방송을 통해 발표한 7월 정기조회사에서 “KB국민은행의 지향점은 ‘디지털만 잘하는 은행’이 아니라 ‘디지털도 잘하는 은행’”이라며 “모든 고객이 디지털로만 거래하는 은행이 아니라, 고객이 더 나은 경험을 받는다고 느끼게 해주는 은행이 돼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각 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입업체 간 무역서류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활용해 복잡한 자금 정산 업무도 간소화할 수 있는 통합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물류플랫폼은 수출입 Eco-system 구축사업의...
허인 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육성된 여성인재가 조직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일‧생활 균형 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선미 장관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KB국민은행의 사례가 성별균형...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KB국민은행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2년까지 여성리더(부점장급 이상) 비중을 현재의 2배 수준인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직원의 직무 다양화와 인재 육성을...
협약식은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와 허인 KB국민은행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협약식에 앞서 조직내 성별 다양성 제고를 위한 사내 정책 및 성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가진다.
KB증권은 증권가 첫 여성 CEO를 배출하는 등 그 동안 여성이 고위직까지 성장할 수 있는 일·생활 균형...
간담회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KB국민은행의 강석곤 경영지원그룹 대표, 김종란 신탁본부장, 조순옥 준법감시인, 이기노 인사(HR) 본부장, KB증권의 김명섭 경영관리부문장, 이상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함께 한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포함한 KB금융그룹은 여성인재 육성 및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그간의...
4개월 간의 논의를 통해 드디어 TFT 구성이 이루어 진 만큼 지난 총파업의 갈등을 넘어 노사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주문했다.
허인 행장은 “선진적인 노사관계와 4차 산업시대에 대비한 인재 양성 등을 큰 틀에서 논의해 달라”고 말하고 “은행 역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하고 변화에 건설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 KB금융그룹 홍보모델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2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5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29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군부대 훈련장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서 군부대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에 KB국민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과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6일 첫 회의에선 투자ㆍ여신지원 부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계열사별 지원계획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KB인베스트먼트는 앞으로 5년간 매년 4000억 원씩 총 2조 원 규모로 벤처펀드를 조성해 국내...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은에서 금융협의회가 열린 것은 지난해 11월2일 이후 5개월만에 처음이다. 2013년까지만 해도 연중 11회나 열리던 금융협의회는 이 총재 취임후 분기별 1회...
반면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재해 있다는 견해도 개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은 총재를 비롯해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가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었다”며 “특히 올 초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미국과 중국 경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호전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겠다.”
26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은행장들과의 ‘금융협의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입학식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홍석천 프로그램 멘토, 이형석 상권분석 전문가, 토니오 셰프 및 수강생 40여 명이 참석했다.
소호 멘토링스쿨은 외식업 사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재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7주에 걸쳐 교육을 제공한다. 외식업 대표 멘토들이 주제별로 집합 교육을 진행하며...
윤종규 KB금융 회장이나 허인 KB은행장도 ‘리브똑똑’을 애용한다. 통화가 어려울 때 임원들은 회장과 행장에게 메신저로 연락한다. 다른 KB금융 한 직원은 “(회장님이) 전화는 잘 못 받으셔도, 리브똑똑으로는 답변을 잘해 주신다”고 얘기했다.
특히 사내 ‘자랑거리’를 전달하기에 좋다. 진지한 얘기가 오가는 임원 회의에서 하거나, 그렇다고 굳이 통화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