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배재훈 현대상선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등 각 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입업체 간 무역서류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활용해 복잡한 자금 정산 업무도 간소화할 수 있는 통합물류 플랫폼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통합물류플랫폼은 수출입 Eco-system 구축사업의...
허인 은행장은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육성된 여성인재가 조직 내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문화로 바뀌고 있다”며 “앞으로도 KB국민은행은 여성인재 육성뿐만 아니라 일‧생활 균형 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선미 장관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KB국민은행의 사례가 성별균형...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과 허인 KB국민은행장,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으로 KB국민은행은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2년까지 여성리더(부점장급 이상) 비중을 현재의 2배 수준인 20%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직원의 직무 다양화와 인재 육성을...
KB증권은 여성가족부와 7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사에서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은 △기업내 일·생활 균형 지원 강화 △성별균형 보직관리 및 여성 임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은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각자대표와 허인 KB국민은행장,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에는 허인 KB국민은행장과 박정림·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KB국민은행의 강석곤 경영지원그룹 대표, 김종란 신탁본부장, 조순옥 준법감시인, 이기노 인사(HR) 본부장, KB증권의 김명섭 경영관리부문장, 이상선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함께 한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을 포함한 KB금융그룹은 여성인재 육성 및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그간의...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 KB금융그룹 홍보모델인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등이 2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제1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개막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250여개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29일까지 열린다. 신태현 기자 holjjak@
KB국민은행과 서울특별시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일자리 관련 온라인 시스템 연계, 취업박람회 상호 협력, 취업교육 경영컨설팅 제공 등에서 공조하기로 했다.
개막식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장, 김원이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박백범 교육부 차관, 허인 KB국민은행장...
미세먼지 저감뿐만 아니라 군부대 훈련장 주변의 소음을 줄이고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어서 군부대와 지역주민 간의 갈등을 해소하는 역할도 한다.
허인 국민은행장은 “미세먼지를 포함한 환경문제는 우리 모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활동에 KB국민은행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윤종규 회장을 의장으로 KB국민은행 허인 은행장과 KB증권, KB인베스트먼트 등 계열사 사장 및 임원 등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26일 첫 회의에선 투자ㆍ여신지원 부문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계열사별 지원계획과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KB인베스트먼트는 앞으로 5년간 매년 4000억 원씩 총 2조 원 규모로 벤처펀드를 조성해 국내...
한편 이날 회의에는 이 총재를 비롯해,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한은에서 금융협의회가 열린 것은 지난해 11월2일 이후 5개월만에 처음이다. 2013년까지만 해도 연중 11회나 열리던 금융협의회는 이 총재 취임후 분기별 1회...
반면 주택시장은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불안요인이 여전히 잠재해 있다는 견해도 개진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주열 한은 총재를 비롯해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가 하반기에는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었다”며 “특히 올 초 부진한 출발을 보였던 미국과 중국 경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는 호전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수협 은행장들이 참석했다.
과도하게 비관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가 있겠다.”
26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서울 중구 태평로 한은 본점에서 열린 은행장들과의 ‘금융협의회’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허인 국민은행, 지성규 KEB하나, 손태승 우리, 진옥동 신한, 이대훈 농협, 김도진 기업, 은성수 수출입, 박종복 SC제일, 박진회 한국씨티, 이동빈...
KB국민은행은 25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소호 멘토링스쿨’을 개최했다. 소호 멘토링스쿨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시행하는 ‘KB 소호 컨설팅 서비스‘ 내 전문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해 홍석천 프로그램 멘토, 이형석 상권분석 전문가, 토니오 셰프 및...
고객은 리브똑똑을 통해 대출이나 펀드 등과 관련된 도움을 국민은행 직원에게 요청할 수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이나 허인 KB은행장도 ‘리브똑똑’을 애용한다. 통화가 어려울 때 임원들은 회장과 행장에게 메신저로 연락한다. 다른 KB금융 한 직원은 “(회장님이) 전화는 잘 못 받으셔도, 리브똑똑으로는 답변을 잘해 주신다”고 얘기했다.
특히 사내...
허인 KB국민은행장도 “디지털 금융 강화를 통해 어떤 순간 어느 장소에서나 고객이 원한다면 KB국민은행과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사람 냄새 나는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는 은행이 되겠다”고 얘기했다.
한편 12일 KB국민은행 서울 여의도 본점에서 열린 출시...
허인 은행장은 “KB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리브똑똑(대화형 뱅킹 플랫폼) 등 고객 사용자 경험에 네이버-라인의 AI 플랫폼 클로바를 결합하면 매우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한 기술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음성과 인공지능 기술이 모바일, 가전, 자동차...
비은행 부문을 강화한 것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2위는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올랐다. 그는 급여 8억 원에 상여금 6억3800만 원을 더해 총 14억3800만 원을 받았다.
윤 회장과 '리딩뱅크' 자리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의 연봉은 11억4900만 원이었다.
은행장 중에서는 허인 KB국민은행장이 15억200만 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허인 KB국민은행장과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문용식 한국정보화진흥원장, 후후앤컴퍼니, 소만사, 지란지교시큐리티 대표 등도 참석했다.
그간 금감원은 금융사와 IT기업 등과 함께 보이스피싱과 대출사기 문자를 판별하기 위한 인공지능(AI) 앱과 알고리즘을 만들어왔다. ‘대출사기문자 방지 AI 알고리즘’은 지난해 11월, ‘보이스피싱 방지 AI 앱’은 올 2월 개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