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반세기 동안 축적해온 강력한 백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백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및 유니세프(UNICEF)의 최대 계절독감백신 공급 제조사로 전 세계 63개국에 독감백신을 공급해왔다. 국제기구뿐만 아니라 개별 국가에서도...
화순 공장에 mRNA 시생산 설비 투자를 결정했으며, 충북 오창에 위치한 완제시설인 통합완제관도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성평가(PQ)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mRNA 플랫폼 기술을 통해 백신 및 희귀질환 분야의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충청북도 오창에 위치한 완제시설인 통합완제관도 최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사전적격평가(PQ, Pre-Q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mRNA 플랫폼 기술을 통해 백신 및 희귀질환 분야의 혁신신약 개발을 가속화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의약품 자체개발 역량 외에도 여러 파트너십을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는 등 다양한 희귀 질환에 대한 신약 개발에 적극적이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희귀 혈액응고장애 질환을 비롯해 다양한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글로벌로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PQ 승인을 통해 기존 WHO 테크니컬 리포트 시리즈(Technical Report Series)에도 OKA 바이러스주와 함께 MAV/06 균주도 등록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배리셀라를 통해 전 세계 수두 발병에 따른 사회적 부담 및 비용 절감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대 계절독감백신 공급 제조사로서, 최근 3년간(2020~2022) 약 5000만 도즈의 독감백신을 공급해왔다. 그간 독감백신은 62개국에 공급됐으며, 누적 독감백신 생산 물량은 3억 도즈를 넘어섰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반세기 동안 백신을 생산, 공급해온 노하우와 우수한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 공중보건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만들려고 지속해 온 끈질긴 도전의 시간처럼 불가능해 보일수록 더 악착같이 달려들고 어려울수록 포기를 모르는 도전의 DNA를 다시 흔들어 깨울 때”라며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의 심장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혁신신약 플랫폼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창립 후 56년의 시간 속에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다져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성장을 위한 양질의 연료가 되었고,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디딤돌이 되었다”며, “이제 다시 청년(靑年)의 심장으로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뛰어오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창립 후 56년의 시간 속에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하며 다져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성장을 위한 양질의 연료가 됐고,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디딤돌이 됐다”며 “이제 다시 청년의 심장으로 목표를 향해 다시 한 번 뛰어오르고자 한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이어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기업의 도덕성은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회사 성장을 견인하는 최고의 안전장치이자 경쟁력이라고 지속해서 임직원들에게 강조해왔다”며 “ISO37301과 ISO37001의 통합 인증을 통해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나아가 임직원의 윤리·준법 의식이 모든 업무에 내재화될 때까지 지속해서...
조지 시몬(George Simeon) 큐레보 대표는 “2b상 중간 결과 발표를 앞두고 A1 펀딩을 추가 유치한 것은 CRV-101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연이은 펀딩으로 임상 연구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내년 초 발표될 CRV-101의 중간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GC녹십자와 스페라젠은 이후 질환에 대한 효소 치료제(Enzyme Replacement Therapy) 개발을 위한 임상 평가 기준을 수립할 계획이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이번 회의는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한 우리의 목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GC녹십자는 그동안 임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K-NIBRT와 협약을 통해 양성된 우수 바이오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임직원 육성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 K-NIBRT사업단은 아일랜드 NIBRT의 기술이전을 통해 지난...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GC녹십자는 그동안 임직원 역량 향상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K-NIBRT와 협약을 통해 양성된 우수 바이오 인력을 채용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임직원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우 연세대 국제캠퍼스부총장은 “연세대 K-NIBRT사업단은 아일랜드 NIBRT의 기술이전을 통해 지난 4월...
GC녹십자가 이 분야에 집중하는 이유는 희귀의약품 시장의 특수성 때문이다. 혁신신약 약물 개발 시 후발주자의 시장 진입이 어렵고, 국가별 희귀의약품 개발 지원책이 있어 빠른 상용화가 가능하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백신, 혈액제제와 함께 희귀의약품을 R&D 3대 과제로 설정하고 전문인력을 활용해 이 분야 확장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독감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 등 신약개발에 있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를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2017년 말부터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mRNA를 낙점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서울대 AI연구원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는 등 mRNA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에 AI...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독감 백신과 희귀질환 치료제 등 신약개발에 있어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를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지난 2017년부터 차세대 신약개발 플랫폼으로 mRNA를 선택하고 관련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허은철 대표이사와 남궁현 국내영업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으며,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의 사외이사, 이영태 전 신용보증기금 리스크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감사 재선임 건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의장을 맡은 허은철 대표는 “전년도의 질적 성장을 계승함과 동시에 R&D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다”며 “사업의...
사장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 등 14명 선임안을 승인했다. 장병원 부회장과 이재국 전무이사, 장우순·엄승인 상무이사 등 4명의 상근임원(등기이사) 선임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윤성태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은 제약바이오산업의 보건안보적 가치를 재확인해주는 계기가 됐고, 글로벌 제약사들의 백신, 치료제 개발로...
데이터와 우수한 서브 유닛 백신 기술 플랫폼이 이번 투자의 주요 동기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큐레보의 설립은 고령층의 대상포진과 어린이 수두 예방 백신에 대한 미충족된 수요를 해결하고자 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번 시리즈A의 공동 투자자로 참여함으로써 큐레보에 대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