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허 회장의 장남 허윤홍씨는 197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영외고를 졸업하고 나서 세인트루이스대 국제경영학을 거쳐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뒤, 2013년에는 GS건설 경영혁신담당 상무를 맡았다. 올해 GS건설 사업지원실장...
올해 2월 1일 현재 허윤홍 GS건설 상무 등 오너가 4세들이 보유한 GS 주식은 998만1091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2월 1일 기준 928만2222주와 비교해 69만8869주이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오너가 4세들의 GS 지분율은 지난해 2월 9.98%에서 올 2월 10.73%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너가 4세들의 지주사 지분율이 10%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너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상무, 허동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의 아들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아들 허준홍 GS칼텍스 상무 등은 지난해 나란히 승진해 눈길을 끌었다. 이 중 허윤홍 상무는 2012년 상무보로 승진한 지 1년 만에 상무로 승진했다.
임원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실무를 배우고 있는 4세 경영인 중에서는 이웅렬...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를 비롯한 3·4세 오너 일가들이 올 초 정기인사에서 대거 승진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 GS건설 실적악화 등 그룹 내 계열사들의 전반적인 사정이 좋지 않은 것도 승진에 부담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삼남매도 올 초 대한항공의 부사장(조원태, 조현아)과 상무(조현민)로 승진해 이번...
GS그룹 허창수 회장의 부인인 이주영씨도 아들인 허윤홍 GS건설 부장에게 위너셋 보유주식 6만8070주(5.67%)를 전량 넘겼다. 위너셋 보유 주주 중 유일한 오너가 2세인 허승효 알토회장은 보유 지분 2.36%를 모두 아들 2명에게 양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재계 일각에서는 중간지주사의 지분이 일괄적으로 자녀들에게 이전된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오너4세들이...
지에스아이티엠은 허창수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부장 등 오너가 3세 17명이 지분 93%를 보유하고 있는 SI(시스템통합)업체다. GS칼텍스 이사회는 지난해 2월말 2012년 3월부터 연말까지 지에스아이티엠에 513억원가량의 물량을 주기로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전년도 이사회의 승인액도 500억원이 넘는다. GS칼텍스 이사회는 매년 2월말 이사회를 통해 그룹내 친인척...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4세대로는 허동수 GS칼텍스 회장(2남1녀)의 장남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 허창수 회장(1남1녀)의 아들 허윤홍 GS건설 상무, 허정수 GS네오텍 회장(2남)의 장남 허철홍 GS과장이 있다. 또 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2남)의 장남 허치홍씨는 GS글로벌 사원이다.
◇핵심사 GS칼텍스, AA+… 방계사 승산레저, CC+ = GS그룹의 2011년 매출액은...
허창수 GS그룹 회장 장남 허윤홍(34) GS건설 상무 등 오너가 4세들이 최근 2년간 내부거래 등으로 44%의 보유주식 평가차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오너가 3세들이 최대주주로 있는 친인척기업의 순자산가치 증가액의 평균값이다.
14일 공정거래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허윤홍 상무 등 GS그룹 오너가 4세들 20명이 그룹 계열사 5곳을...
2000년 이후로는 구자은(49) LS전선 사장, 허세홍(44) GS칼텍스 부사장, 이서현(40) 제일모직 부사장, 조원태(37) 대한항공 부사장, 허윤홍(34) GS건설 상무, 김동관(30) 한화솔라원 실장 등을 포함한 대다수의 3세들이 이름을 올렸다.
재계 3세들의 평균 나이는 40세로 젊은 세대들이다. 스포츠, 와인 수집, 독서, 사진촬영 등 신세대답게 다양한 취미를 즐기며 개방적인 생활을...
또 △노재호 토목사업본부 토목싱가포르수행담당 △최문철 해외영업본부 플랜트중동영업Ⅰ 담당 △임경인 플랜트통합설계실 플랜트기본설계담당 △허윤홍 사장직할 경영혁신담당 등도 상무로 신규선임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임원인사에 대해 현재 건설시장 여건을 감안해 인사의 폭을 최소화하고 경영의 내실을 다지는 방향으로 실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장남인 허준홍 부장과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보가 각각 상무 승진자 명단에 올랐다.
GS 관계자는 “3·4들이 특별히 전진배치 됐다기 보다는 2009년 승진한 인사들의 승진 연한 등에 따른 순차적인 인사”라고 설명했다.
GS는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김기환(38) GS 상무, 김준식(42) GS홈쇼핑 상무 등 외부에서...
GS그룹에선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보가 유력한 4세 경영인으로 꼽힌다. 허 상무는 지난해 말 GS건설 부장에서 임원으로 승진, 올해부터 경영 일선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GS그룹 역시 LG그룹과 같은 이유로 4세 경영 승계에 골치를 썩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지주회사로 전환한 상태지만 정치권의 지주회사 요건 강화 요구가 거세기 때문이다.
재계...
허창수 GS 회장과 아들 허윤홍 상무보도 빈소를 찾았다.
이 사장의 이러한 이른 조문은 이번 만이 아니다. 지난 2009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의 부인 이정화 여사 장례 때에는 이틀 동안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2010년 12월에는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의 모친상 때에는 공식 조문이 시작된 지 2시간 반 만에 빈소를 찾았다.
한편 이 사장은 이날 이건희 회장의...
2002년 GS칼텍스 신입사원으로 있을 때 3개월 동안 주유원 생활을 하면서 세간의 이목을 끌었던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아들 허윤홍 GS건설 상무보(34)도 4세로서 경영 수업을 받고 있다.
이 외에 허준홍 GS칼텍스 부장(38·허남각 삼양통상 명예회장의 아들), 허철홍 GS 과장(34·허정수 GS네오텍 회장의 아들), 허치홍 GS글로벌 사원(30·허진수 GS칼텍스 부회장의 아들)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