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허윤홍 부사장은 Saint Louis University 국제경영학 학사, University of Washington MBA 졸업 후 GS칼텍스를 거쳐 2005년 GS건설에 입사했다. 이후 재무팀장, 경영혁신담당, 플랜트공사담당, 사업지원실장 등을 역임하며 경영전반의 경험을 쌓았다. 현재 신사업추진실장으로 부임해 GS건설의 미래 사업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지속적 경영효율화와 선재적...
허세홍 GS글로벌 대표이사가 GS칼텍스 대표이사로 선임되고 허준홍 GS칼텍스 전무와 허윤홍 GS건설 전무 역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세대 교체에 힘을 실었다
계열사별 인사 특징을 살펴보면 대체로 ‘안정’과 ‘미래성장동력’을 동시에 추구하는 곳이 다수였다. GS에너지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및 미래성장동력 발굴을 감안한 조직개편을...
허세홍 사장 외에도 허준홍 GS칼텍스 전무와 허윤홍 GS건설 전무 역시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세대 교체에 힘을 실었다.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의 아들인 허준홍 부사장은 2005년 GS칼텍스에 입사해 2013년 GS칼텍스 싱가포르법인 원유·제품 트레이딩부문장 상무, 법인사업부문장 전무를 거치고 부사장으로서 윤활유사업본부장직을 맡게 된다.
GS건설에서...
지난 5월 1일 기준 허서홍 GS에너지 상무(22.74%), 허윤홍 GS건설 전무(8.35%) 등 오너일가 친족이 보유한 GS ITM 지분울이 80%를 넘기 때문이다.
현행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대기업 총수 일가의 지분율이 20% 이상인 비상장사의 경우 연매출 기준으로 내부거래 비중이 12%를 넘으면 정부의 지분을 받는다. 상장사의 오너 지분율 상한선은 30%다.
이에 대해 GS 측은...
이 회사의 지분은 허서홍 상무(22.7%), 허윤홍 전무(8.3%), 허준홍 전무(7.08%) 등이 보유하고 있다. 오너일가 합계는 무려 80%가 넘고, 내부거래를 통해 1363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한화그룹에서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으로는 한화S&C가 꼽힌다. 한화S&C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아들 3형제가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장남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특히 GS가는 장자 또는 사촌 승계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허창수 회장의 장남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는 아직 30대로 장자 승계가 시기상조라는 평가다. 또 허 상무의 경우 4세 가운데서도 지분율이 가장 낮은 상태다.
결국 허 대표가 GS그룹 3,4세 중 차기 후계구도에서 가장 유리한 입장을 선점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GS 측은 허용수 대표가 부친인 허완구...
이는 4세 가운데 가장 늦게 임원직에 오른 것으로 허준홍 GS칼텍스 전무와 허윤홍 GS건설 전무는 이보다 앞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허서홍 상무는 이들 가운데 ㈜GS 보유 지분도 가장 적다. 허준홍 GS칼텍스 전무가 160만8327주(1.73%)를 보유해 가장 지분율이 높은 가운데, 허세홍 GS글로벌 부사장도 132만9974주(1.43%)를 보유하고 있다. ㈜GS 보유 주식은 가장 적지만...
12월 17일 오만 무스캇 현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발주처 관계자, 각 패키지 계약업체, 각국 공적 수출 신용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GS건설에서는 허윤홍 사업지원실장(전무) 등이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특히 이 프로젝트 발주처인 오만 국영 정유 및 석유화학회사(ORPIC)는 EPC 계약자에게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한 자국의 공적...
하지만 GS 오너 4세 중 허준홍 GS칼텍스 전무, 허세홍 GS칼텍스 부사장, 허철홍 GS 부장, 허서홍 GS에너지 상무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은 GS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 밖에 허창수 GS그룹 회장 장남 허윤홍 GS건설 전무는 GS 주식 45만7078주를 보유하고 있다. 지분율은 0.49%다. 1979년생인 허윤홍 전무 역시 지난해 정기인사에서 승진했다.
허창수 회장의 장남 허윤홍 GS건설 전무의 지분은 0.44%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GS그룹의 4세 승계는 아직 시작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으며 당분간 3세 중심으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러한 승계 구도 탓에 집단경영 체제와 장자 승계 원칙에 부정적인 시나리오도 없지는 않다.
집단경영 체제가 계속되지 않으리란 배경에는 가족 간 합의가 오래도록...
지난 17일 오만 무스캇 현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발주처 관계자, 각 패키지 계약업체, 각 국 공적 수출 신용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GS건설에서는 허윤홍 사업지원실장(전무) 등이 참석해 계약서에 서명했다.
리와 플라스틱 복합 산업단지(LPIC) 사업은 오만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총 45억불 규모의 석유화학 복합 산업 시설로...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 아들인 허선홍씨(12.74%), 허창수 GS그룹 회장 아들인 허윤홍씨(8.35%), 허남각 삼양통상 회장 아들인 허준홍씨(7.08%)가 주요 주주다.
한편, 허준홍 GS칼텍스 상무도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허준홍 전무는 1975년 서울 출생으로 보성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 콜로라도대 경제학 석사를 졸업했다. 허 전무는 GS그룹 창업주의...
67%(155만6327주) 갖고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허 전무는 2002년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하고서 2013년에는 GS건설 경영혁신담당 상무, 올해 GS건설 사업지원실장 상무를 맡고서 이번에 전무로 승진했다. 허 전무는 GS 지분 0.49%(45만7078주)를 보유하고 있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외아들인 허윤홍 GS건설 상무는 이번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허 회장의 장남 허윤홍씨는 1979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한영외고를 졸업하고 나서 세인트루이스대 국제경영학을 거쳐 워싱턴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 LG칼텍스정유에 입사한 뒤, 2013년에는 GS건설 경영혁신담당 상무를 맡았다. 올해 GS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