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한준희(이상 축구), 유재학, 주희정(이상 농구), 김상우(배구), 이숙자(여자 배구), 하태권(배드민턴), 방승훈(수영), 손태진(태권도), 최병철(펜싱), 임영철(핸드볼), 여홍철(기계체조), 기보배(양궁) 등이 KBS 캐스터와 호흡한다.
손연재는 이날 해설위원을 대표해 단상에 올라 "개인적으로 4년 전 인천 아시안게임에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4년이 지나...
(한국체육대학), 배드민턴 고은별(포천시청), 탁구 강동수(KGC인삼공사) 선수와 1차 계약을 완료했다.
제18회 아시안게임은 다음 달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및 팔렘방에서 열린다.
김창수 얼라이언스마크 대표는 “차후 2차, 3차를 통해 축구, 농구, 배구, 야구, 핸드볼, 펜싱, 사격 등 다른 종목의 선수들도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현수는 1차전에서 패스 미스 등 기대에 못 미치는 경기력을 보였을뿐더러, 2차전에서는 핸드볼을 범해 페널티킥을 내주고 이해하지 못할 태클로 비난 세례를 받았다. 장현수가 심적으로 매우 힘들어하고 있다는 보도도 잇따랐다.
신태용 감독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듯하다. 신태용 감독은 전날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리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상태를 보이는...
장현수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핸드볼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첫 실점의 빌미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반 23분께 장현수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멕시코 안드레스 괄다도의 크로스를 막기 위해 몸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해 페널티킥을...
장현수는 24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핸드볼 실수로 페널티킥을 내주며 첫 실점의 빌미를 마련했다.
이날 경기 전반 23분께 장현수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멕시코 안드레스 괄다도의 크로스를 막기 위해 몸을 던졌고 이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을 범해...
전반 26분 장현수의 핸드볼 반칙으로 PK 선제골을 내준 한국팀은 후반 21분 치차리토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힘든 싸움을 이어갔다.
만회골은 후반 추가시간 손흥민 발에서 터졌다. 손흥민이 왼발 감아 차기로 골을 성공시키며, 한국의 자존심을 지켰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을 수 없었다. 결국 한국은 멕시코에 1-2로 패했다.
한국이 16강에 오를 수 있는 경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