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가 해외여행을, 31.4%가 국내여행을 꼽았다.
또한 영화 관람(29.5%), 공연 관람(19.9%), 오프라인 회식(19.5%), 야외운동(18.5%), 소모임/동호회 활동(18.3%), 페스티벌, 콘서트 참석(18.1%) 등이 늘어날 것이라는 응답도 많았다.
반면 엔데믹이 선언될 경우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활동(복수응답)으로는 음식 배달/포장(23.8%), 비대면 모임(23.5%), 홈술(17.8%), TV 및 영상...
2022-06-2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