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1일(월)
△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수산물 거래 개시(석간)
△제10회 섬 여행 영상공모전 개최(석간)
△2024년 해양수산 창업콘테스트 개최
2일(화)
△글로벌 녹색해운항로 추진전략 발표(석간)
△‘제6회 세계등대의 날’ 기념식 행사 개최
△2024년 바다내비 신규 서비스 전국 설명회 개최
3일(수)
△해수부 차관 10:30 등대의 날 기념식...
연구단는 해양수산부 지원으로 선박 자율화‧무인화 등의 기술이 융·복합된 첨단 해양 모빌리티의 안정적인 항법을 지원하고자 GPS 위치오차를 10m에서 5㎝까지 대폭 줄인 고정밀 해양 위치서비스 기술개발 사업을 2020년부터 시작해 2024년말 완료를 목표로 수행하고 있다.
해양에서 고정밀 위치정확도 확보는 △자율운항선박 △선박 자동접안 △스마트항만 운영...
해양수산부와는 올해 농수산식품 및 전후방산업 수출 목표 167억 달러 달성을 위해 물류 및 마케팅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항, 포항항 등 주요 항만 배후단지, 부산·울산항만공사의 해외 공동물류센터 등 물류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K-Food Fair, 해외 안테나숍 등을 공동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 등 다른 부처와 '통상환경 대응...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해수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해양정책관, 해사안전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해양수산분야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함께 탁월한 업무추진력과 소통·협업 역량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시절 관할 19개 국가어항을 대상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특화 어항을 개발해 어촌...
특히 배 대표 변호사는 2014년 세월호 참사 발생 직후 한국선급과 해운 비리를 수사하는 부산지검 특별수사본부 본부장에 임명돼 공공 해양기관 전 회장, 해양수산부 공무원 등 다수 관련자들을 기소했다. 또한 광주지검장으로서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 명예를 훼손하는 한편,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비난한 혐의로 재판에...
해양수산부는 선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관리와 해양오염 방지설비의 품질관리 강화를 위해 개정된 '선박에서의 오염방지에 관한 규칙'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을 보면 해양오염방지협약(MARPOL) 개정에 따라 앞으로 기존 총톤수 400톤 이상에서 100톤 이상인 선박으로 선박 폐기물기록부 비치 대상이 확대되고 어선검사증서 상 최대승선인원이 15명...
기술개발 성과 시연회 개최
△연안화물선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원기간 연장
△고수온 피해 대비 양식 재해보험 운영현황 점검
27일(목)
△해수부 차관 09:00 차관회의(세종)
△제1회 대한민국 등대 주간 개최
△연안화물 운송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제6회 국가어항 디지털 사진 공모전 개최
28일(금)
△해수부 장관 09:10 해양수산정책현장점검(전남)
아울러 입지정보망 구축 및 운영 권한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가지도록 했다. 부처 간 역할을 조율함으로써 법안의 완성도가 높아졌다는 게 김 의원의 설명이다.
김 의원은 “지난 정부에서는 해상풍력 ‘계획입지’라는 구체적인 안도 없이, 사업허가권만 남발해 해상풍력 사업자들은 갖은 민원과 계통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사업추진도 사실상...
아울러 해양수산부는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사업에 발맞추어 해양보호구역을 확대하고 호미반도를 중심으로 동해안 일대의 해양보호구역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경북도와 협력해 호미반도 일대를 해양생태계 보전과 관광, 인문과 역사가 어우러진 해양생태관광 중심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향후 호미반도 국가해양생태공원이 조성되면 경북...
그러나 현재 전문인력(E1~7) 법무부, 계절근로(E8) 법무부·지자체, 비전문취업(E9) 고용노동부, 선원취업(E10) 법무부·해양수산부 등 비자별·부처별로 분산 관리되다 보니 시장변화에 대응이 어려웠다. 또 일부 도입 과정에서 민간업체의 과도한 송출비용(1인당 최대 5500달러)으로 외국인 근로자 이탈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우선 업종별 중장기...
이시원 해양수산부 해양물류국장을 비롯해 양동엽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경배 HMM 대표이사,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HMM 루비호는 HMM의 미국 서안 단독 운항 항로인 태평양남부익스프레스(PSX)에 투입되어 부산, 광양, 인천 등 국내 주요 항만을 기항한다.
올해 말까지 총 12척의 1만3000TEU급 컨테이너선 인도가 모두...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선박직원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이달 21일부터 8월 1일까지 41일간 입법 예고한다.
이번 시행령 개정은 2023년 7월에 국적 선원 규모 유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선원 일자리 혁신방안‘의 주요 추진과제 중 하나로 선사 인사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간담회를 비롯해 공청회, 법률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해양수산부는 18일 국무회의에서 10차 OOC 개최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OOC가 국내에서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10차 OOC는 2025년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2014년부터 매년 개최돼 온 OOC는 해양을 주제로 한 고위급 국제회의로 주요국가 수반 등 100여 개국 정상급 대표단과 400여 개 국제기구, 비영리단체 등 1000여 명의 해양분야...
송명달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내달 개장을 앞둔 부산 송도 해수욕장을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송명달 차관은 이날 부산 송도 해수욕장을 찾아 부산해양경찰서, 부산광역시, 부산 서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해수욕장 개장 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올해는 이른 더위와 함께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면서 해수욕장에 많은 이용객이 찾을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해양수산부가 크루즈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2027년까지 관광객 연 100만 명, 소비지출 연 2700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17일 문체부와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방안은 지난 4월 양 부처의 전략적 인사 교류에 따른 협업과제의 일환이다. 연안 지역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문체부와 해수부가 인사 교류를 실시했었다....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7일 크루즈 관광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크루즈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해수부와 문체부는 전략적 인사교류에 따른 협업과제로 ‘크루즈 관광 활성화’를 선정하고 여행사와 크루즈 선사, 지자체, 관광공사, 항만공사 등 기항지 관계기관의 의견을 모아 이번 대책을 마련했다....
해양수산부는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 상반기 사업대상자로 현대해운 등 4개 연안해운 선사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노후 연안선박의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1990억 원의 현대화 펀드를 조성해 실버클라우드(완도~제주), 썬플라워(후포~울릉) 등 6척의 연안여객선 건조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8월에 수립한 연안교통...
1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여행사들이 부산항을 모항으로 일본을 기항하는 크루즈 상품들을 잇달아 개발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항을 방문한 외국인 크루즈 관광객(약 14만 명)의 50% 이상이 일본인이었다.
특히 한·일은 2015년 10월 가나자와, 사카이미나토, 후쿠오카, 마이즈루와 크루즈협력체(한일 5개 항만 연락회)를 구성하고 공동 세일즈 등을 추진해...
묵암상은 ‘학술진흥과 해사 산업의 발전 및 사회봉사에 공로가 현저한 자’를 기준으로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한다.
제1회 수상자는 조정제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선정됐다. 문민정부 시절 탄생한 해양수산부를 반석 위에 세우고 해양의 중요성을 일반 국민에게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 것을 공로로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