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이영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승환 전 해양수산부 장관, 박진 전 외교부 장관, 방문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다.
추경호 전 경제부총리는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 '3선 도전'을 준비할 예정이며, 원희룡 전 국토부...
해당 공무원들의 소속은 대통령비서실부터 국무조정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방부·문화체육관광부·산업통상자원부·외교부·질병관리청·해양수산부 등 정부부처와 대검찰청·한국은행 그리고 지자체 관계자까지 포진돼 있었다.
이들은 최소 1주부터 최대 6161주의 사교육 관련 주식을 보유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은 6161주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난...
해양수산부는 11일 서울 한국해운빌딩에서 송명달 해수부 차관 주재로 '홍해해협 통항 중단 수출입물류 비상대응반' 첫 회의를 개최한다.
그간 해수부는 홍해해협 통항 민간선박에 대한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주요 해외 선사들이 홍해해협 운항 중단을 발표함에 따라 해운물류 관계 차관회의, 국적선사 대책회의, 비상경제차관회의를 통해 관련 현황을 지속...
정부는 올해 전년대비 20% 증가한 515억 원을 투입해 수산물 수출을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고유가, 고물가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3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0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3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31억5000만 달러, 2023년에는 30억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수산식품 수출실적은 김, 참치, 굴 등이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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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8일(월)
△해수부 차관 11:00 국회 법사위(국회)
9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서울), 14:00 국회 본회의(국회)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주요 문답자료 배포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 선정
10일(수)
△해수부 장관 08:00 해양수산 정책현장 점검(전남)
△대한민국 수산대전 설 특별전
△홍해 통항 중단 수출입물류...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5일 "국민이 과학적, 객관적 정보를 바탕으로 현명한 판단을 해주신 덕분에 방류 초기 우려와 달리 현재까지 수산물 소비가 위축되는 신호는 없었다"고 밝혔다.
송명달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보 부족과 가짜뉴스로 인한 우려가 퍼지는...
이어 윤 대통령은 27일 기획재정부 2차관에 김윤상 조달청장을 임명하고, 국토교통부 1차관에는 진현환 현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을, 해양수산부 차관에는 송명달 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을, 여성가족부 차관으로는 신영숙 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을 지명했다. 이밖에 차관급인 국무총리 비서실장에는 손영택 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이, 조달청장에는...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6∼2017년에는 기재부 1차관을 지냈다. 지난해 3월 대통령직인수위 경제1분과 간사로 복귀하면서 현 정부 경제정책을 주도했다.
이날 윤 대통령은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수부 장관, 오영주 중기부 장관과 김홍일 방통위원장도 임명했다. 앞서 송 장관과 강 장관, 오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위해 해양수산부, 부산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연안여객터미널 설치도 추진할 계획이며, 미래 모빌리티인 도심항공교통(UAM) 인프라(버티포트) 구축을 위한 부지도 기본계획에 반영했다.
국토부는 가덕도신공항 기본계획 고시 이후 내년 상반기 중 여객터미널 건축설계공모, 부지조성 공사 발주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원국 국토부 제2차관은 “내년부터...
해수부 차관을 "해수부 주요 보직을 거쳐 해양 정책, 항만 물류, 수산 등 업무 전반에 정통하고 기획력이 뛰어난 간부"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뽑은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 공무원'인 으뜸선장에 선정(2020년)되는 등 실력과 인품을 두루 겸비해 부 내 신망이 두텁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신임 장관을 보좌해 해양 수산 분야 국정과제를 착실히...
윤석열 대통령이 27일 기획재정부·여성가족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 조달청, 국무총리비서실장 등 차관급 6명에 대한 인선을 단행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기재부 제2차관, 여가부 차관, 국토부 제1차관, 해수부 차관, 조달청장, 총리비서실장 등 정무직 인선을 발표했다.
먼저 기재부 2차관에는 김윤상 현 조달청장이 임명됐다. 후임 조달청장으로 임기근 기재부...
돌아와줘!’ 공모전 수상작 발표 및 시상
△2024년 바다갈라짐 안내책자 발간·배포
27일(수)
△해수부 장관 12:00 수산물수출대책회의(서울) 14:00 2023 수산식품 수출 대전(서울)
△해수부 차관 10:00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국회)
△해양수산 규제혁신 대표성과 선정
△해역이용영향평가서 작성 가이드라인 마련
△어장청소 이행강제금 제도 시행
△수에즈운하...
22일 기준 개각 대상에 오른 부처는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외교부·국가보훈부 등으로 주로 민생 경제 현안을 다루는 곳이다.
윤 대통령은 한동훈 전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지명되면서 공석이 된 법무부뿐 아니라 고용노동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도 추가 교체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국적 선박의 안전 유지를 위해 해양수산부, 외교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실시간 대응 체계를 유지 중이며, 선사와 관련 협회에 홍해 통행 우회를 권고하고 실시간으로 현지 동향 및 유사시 행동요령 등 정보공유를 강화하고 있다.
김병환 차관은 “홍해 항로에서 발생한 지정학적 리스크가 최근 수출 증가세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윤 대통령은 4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국토교통부·국가보훈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 개각을 했다. 이어 1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도 지명했다.
부처 개각에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대통령실 정책실을 신설하고, 수석비서관 전원은 교체하는 내부 인사 개편도 단행했다. 남은 교체 대상으로는 외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