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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I, 해양경찰청과 수리온 헬기 2대 계약…497억 원
    2021-08-10 11:06
  • ‘남자 공무원 육아휴직’ 저조한 서울시…"승진 포기하는 일"
    2021-08-06 05:00
  • 과기정통부, 누리호 발사안전통제계획 수립
    2021-07-28 15:00
  • 검찰, 필로폰·케타민 등 마약 438만 명 분량 압수
    2021-07-26 14:31
  • [사건·사고 24시] 포항 앞바다서 어선 좌초·공군 법무실장 피의자 신분 첫 조사·마스크 안 쓰고 주취 난동 부린 30대 남성
    2021-07-15 11:00
  • 비와이 입대발표, 8월 훈련소 입소…해양경찰로 군목부 예정
    2021-07-13 18:18
  • 내년부터 지방 공기업도 '고졸 채용목표제' 도입
    2021-07-07 14:36
  • 팬오션, ‘바다를 9(구)해줘’ 캠페인 참여…“작은 실천이 환경문제 해소”
    2021-07-06 15:20
  • 한진중공업, 국내 최대함정 독도함ㆍ마라도함 건조사로 ‘우뚝’
    2021-07-06 10:48
  • [사건·사고 24시] 서울 상암동 아파트 3762세대 정전·만취 운전하다 도로에 누워있던 행인 친 40대 外
    2021-07-05 11:00
  • 하태경 "'北해킹' 등 사이버 범죄서 가장 안전한 나라 만들겠다"
    2021-07-04 12:02
  • KAI "해킹 관련해 수사기관과 적극 협조 중…보안 강화에 노력할 것"
    2021-06-30 10:40
  • 29.8% 1차 접종 완료…오늘부터 30세 미만 미접종자 사전예약
    2021-06-28 07:39
  • '아들을 자신 배에 배치' 의혹 함장, 숨진 채 발견
    2021-06-27 21:5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6월 28일 ~ 7월 2일)
    2021-06-27 09:43
  • KAI "헬기 연료통서 '수분' 검출 보도… 사실과 달리 헬기 문제없어"
    2021-06-25 14:56
  • [사건·사고 24시] 미국 플로리다 아파트 붕괴에 99명 행방불명·故 손정민 유족, 친구 A 씨 고소 外
    2021-06-25 11:00
  • 직계약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65만 회분 도착…총 570만 회분 도입 완료
    2021-06-16 07:32
  • [사건·사고 24시] 회삿돈 5억 원 빼돌린 20대 여성 구속·'감금 정황' 오피스텔서 숨진 20대 外
    2021-06-15 11:00
  • 세월호 특검, 대검 증거관리시스템 압수수색
    2021-06-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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