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투자계획 대상은 1차적으로 전국 60개 항만 중 연간 연료소비량이 1만 톤 이상인 13개 항만을 선정했고 2차로 민간소유부두, 재개발예정부두, 위험물 취급부두 등을 제외한 518개 선석 중 미세먼지 심각성 및 AMP 운영여건 등을 고려해 최종적으로 248개 선석을 선정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육상전원공급설비를 구축하기 위해 총 9322억 원(정부...
고현항 항만 재개발 사업인 ‘거제 빅 아일랜드’가 조성되고 나면 생활 인프라는 더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가는 3.3㎡당 860~960만 원대다.
단지 내에는 수목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카사 파크, 레이디스 가든, 티 가든 등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된다. 층간 소음 문제를 고려해 층간소음제와 300㎜의 세대 간 벽체를 적용한다....
이날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는 부산항을 찾아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안내를 받고 부산북항 항만과 재개발 현장을 둘러봤다.
문 장관은 라오스 총리에게 현재 우리나라와 협력사업이 진행 중인 메콩강 내륙수로 운송 등 라오스 항만개발에 대해 우리기업 진출 등 협력범위 확대방안을...
문 장관은 응우옌 총리에게 부산항 운영현황 및 부산북항 재개발사업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현재 우리나라와 협력사업이 진행 중인 베트남 락후옌 항만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베트남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해수부는 지난해 10월 베트남 교통부와 항만개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베트남 34개 항만에 대한 기본계획 수립과...
공공주도 재개발사업 정책 세미나(의원회관), 15:00 도시재생 시도부단체장 간담회(대한상공회의소)
△인천공항, ‘테크마켓’ 개통으로 중소기업 초격차 지원(석간)
△스마트 건설기술‧안전 엑스포 개최
△2019 녹색건축한마당 개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국토발전전시관에 다 있다
△건축물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입법예고
27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 거리에 있고, 장평초와 양지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근에 고현항 항만 재개발 사업인 ‘거제 빅 아일랜드’ 조성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분양가는 3.3㎡당 860~960만 원대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상동동 일대에 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 사업계획 공모
15일(화)
△문성혁 장관 08:30 국무회의(세종청사)
△제2회 어도 사진공모전 수상작 선정(오전 10시)
△제1회 해(海)로드 앱 이용 대국민 공모전 개최
△남극과학기지(세종·장보고) 월동연구대 발대식
△해수부, 시민단체와 함께 어린 물고기 보호 위한 홍보 나서
16일(수)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재개발해 짓는 ‘대전 목동 더샵리슈빌’을 9월 중 분양하고, 대림산업과 한화건설은 서구 도마동에서 ‘도마 e편한세상 포레나’를 10월 분양할 계획이다.
전북 전주에서는 현대건설과 금호건설이 효자구역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를, 대림산업은 경남 거제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지에 짓는 ‘e편한세상 거제유로아일랜드’를 분양한다.
해양수산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는 11일 ‘광양항 3단계 준설토 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이하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562억 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10년간 미래신소재, 복합첨단산업, 복합물류제조 등이 입주할 수 있는 여의도 면적(318만㎡)의 부지를 조성하는...
공공기관 투자는 내년 계획에서 앞당겨 1조 원 이상 추가 확대하고 6000억 규모의 항만 재개발 사업도 연내 추가 착공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하반기중 3270억(148개) 이상 착공, 540억(46개) 이상 준공을 추진한다. 생활 SOC도 하반기 중 2조9000억 원을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
6조 원 규모인 광역급행철도망(GTX) C노선은 에비타당성조사를 신속히 진행해 연내...
해양수산부는 24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인천 영종드림아일랜드 항만재개발 사업 착공 보고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문성혁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세계한상기업인 및 국내외 투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사업의 추진경과 및 착공현황을 보고하고 민간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진행할...
거제 빅아일랜드의 정식 사업명칭은 ‘거제 고현항 항만재개발사업’이다. 거제 고현항 앞바다를 매립해 오는 2023년까지 59만9135㎡ 면적의 부지에 주거와 상업, 업무, 문화관광, 공원 기능까지 갖춘 복합 계획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해양문화관광지구와 복합항만지구, 공공시설지구, 복합도심지구 등 크게 4개 구역으로 구분된다.
해양문화관광지구에는...
여기에 고현항 항만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와 판매시설, 호텔 등으로 구성되는 해양복합신도시 ‘빅아일랜드’ 조성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거제의 한 중개업소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삼성중공업 등의 선박 수주가 활발히 이뤄지면서 거제의 시장 분위기도 조금씩 살아나는 추세”라며 “아직은 소비심리가 위축돼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수년 후에는 수주 효과로...
노후·유휴 항만재개발(제3차)기본계획 수립
△해양생물 인식증진을 위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
2일(목)
△해수부 차관 10:00 차관회의(세종청사)
△친환경 곤충배합사료로 성장 빠른 건강한 물고기 기른다!(석간)
△2019년 1분기 전 세계 해적사고 발생 동향 분석 발표
△국제해양법 모의재판 대회 개최
△2019년 해양생물 콘텐츠 공모전 개최...
△정책투명성 위한 국민신청실명제 확대 운영
△남아프리카 지역과의 해양수산협력 강화를 위한 명예해양수산관 신규 위촉
△항만시설 설계사례집 발간
5월 1일(수)
△해수부 장관 08:00 경제활력대책회의(서울/세종 영상)
△이달의 수산물, 해양생물, 등대 선정‧발표(석간)
△해양레저관광의 달(5월) 종합 홍보
△전국 노후·유휴 항만재개발(제3차)...
이번 행사에는 김영춘 해수부 장관과 오거돈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항만업계, 부산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표된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 기본계획은 시민단체·학계·지역전문가로 구성된 추진협의회와 시민토론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과정과 관계기관 협의, 중앙항만정책심의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기본계획에...
또한 공공/민간 부문에서는 대형 개발사업, 플랜트 공사, 민간건축 공사를 중점적으로 수주할 것이고 주택사업 부문에서는 민간 도급/재개발 사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매출은 쿠웨이트 알주르 LNG 터미널 공사,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 등 해외 대형 공사가 본격화되고 국내 주택 매출이 지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1.6% 증가한 17조...
이번 마스터플랜은 국제공모를 통해 네덜란드 KCAP컨소시엄이 맡았는데 이 회사는 국제적인 도시디자인 회사로 하펜시티 등 해외사업을 다수 수행한 경험이 있다.
항만재개발 시기는 부두별로 항만기능이 상실되거나 대체시설을 확보한 후 추진해 노조원이나 물류업체의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총 3단계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1단계는 2024년 준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