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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토·우크라이나 협의회, 26일 첫 회의 개최…흑해곡물협정 후속 대책 논의
    2023-07-24 11:06
  • ‘반도체·흑해·월북’ 미국 옭아매는 북중러…지정학적 갈등 첩첩산중
    2023-07-20 15:05
  • 러 국방부 “흑해항로 안전 보장 못해”...미국 “러 민간 선박 공격 가능성”
    2023-07-20 10:29
  • 한덕수 총리 "항구적 복구에 자원ㆍ역량 투입, 기후변화 맞설 재난대응방안 마련"
    2023-07-19 09:08
  • 곡물협정 파기 하루 만에...러시아, 우크라이나 오데사 항구 공격
    2023-07-18 21:42
  • ‘전쟁·기후위기·식량난’…노스트라다무스의 대예언, 실현되고 있나 [이슈크래커]
    2023-07-18 16:20
  • 러 흑해곡물협정 종료에 곡물 가격 ‘들썩’…밀 가격 한때 4% 급등
    2023-07-18 14:39
  • 러시아 흑해곡물협정 종료에 비난 봇물…“인류를 인질로 한 잔혹 행위”
    2023-07-18 08:10
  • [상보] 국제유가, 공급 우려에 상승…WTI 2.87%↑
    2023-07-08 07:45
  • ‘랜섬웨어 피해’ 일본 나고야항, 6일 오후 운영 재개 예정
    2023-07-06 11:17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34. 러시아 동결자산 처분 논란
    2023-07-06 05:00
  • 러시아, 흑해 곡물수출 합의 또 어깃장...“갱신 근거 없다”
    2023-07-05 16:42
  • 프랑스 과격 시위에 피해자 유족도 만류…“폭동 멈춰달라”
    2023-07-03 15:09
  • 캐나다 항만 노조 파업 개시...미국 공급망 위기
    2023-07-02 14:29
  • ‘인종차별’ 경찰에 들끓는 프랑스…마크롱, 독일 국빈 방문 취소
    2023-07-02 10:51
  • 폭발한 타이태닉 관광 잠수정서 탑승객 추정 유해 발견
    2023-06-29 13:57
  • 민주 “尹 ‘반국가세력’ 발언, 용납할 수 없는 극단적 표현”
    2023-06-29 10:40
  • ‘실종 잠수정’ 지상으로 인양됐다…‘심한 내파’ 흔적
    2023-06-29 10:02
  • "차량 간 전력거래 허용을"…경총, 규제개선 과제 정부 건의
    2023-06-28 12:00
  • 6·25 전쟁 73주년…與 "포성 안 끝나" 野 "대화 계속해야"
    2023-06-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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