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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병에 발목 잡힌 아시아나항공, LCC에 추월당했다
    2023-08-22 17:00
  •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에 모스크바 주요 공항 폐쇄·항공편 연기
    2023-08-22 10:33
  • “효성첨단소재, 추가 탄소섬유 증설 검토…탄소섬유 수요 고성장세 지속 전망”
    2023-08-22 08:07
  • 항공우주산학융합원,‘항공우주 꿈 찾기 체험 캠프’ 진행
    2023-08-21 16:40
  • 국토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K-UAM’ 실증 착수…“민간 경쟁력 확보할 것”
    2023-08-21 11:00
  • 여객기 1대당 월평균 가동시간 '제주항공'이 으뜸
    2023-08-20 12:46
  • 중국, 대만 주변서 무력시위…한미일 정상 회견 6시간만
    2023-08-19 19:49
  • 관리 소홀로 카드 분실했는데 제 3자가 긁었다면? "부담은 본인 몫"
    2023-08-17 08:57
  • 베트남 다낭 가는 항공기 지연 70% 이상 줄어든다
    2023-08-16 06:00
  • 다시 열리는 하늘길…일자리도 활짝
    2023-08-15 17:00
  • 제주항공, 보잉 차세대 여객기 기종 B737-8 도입
    2023-08-15 13:11
  • 아시아나항공, 2분기 영업익 1089억…전년比 48%↓
    2023-08-11 17:40
  • '카눈' 폭우·강풍에 전국 시설 피해 159건…인명피해는 없어
    2023-08-10 19:33
  • 태풍 ‘카눈’ 한창인데…일본엔 7호 태풍 ‘란’까지 [이슈크래커]
    2023-08-10 15:36
  • 두 번 침수는 없다...‘막고 조이고’ 산업계, 안전 조치 분주
    2023-08-10 15:18
  • 태풍 '카눈'에 10일 386편 운항 취소…제주ㆍ광주ㆍ무안공항 일부 운항 재개
    2023-08-10 14:25
  • 진에어, 10월 말 부산-오키나와 노선 단독 운항 재개
    2023-08-10 09:37
  • 태풍 '카눈'에 하늘길·뱃길 모두 끊겼다…열차 운행도 잠정 중단
    2023-08-10 06:52
  • 국토부, 태풍 카눈 북상에 9일 179편ㆍ10일 62편 운항 취소…추가 결항 가능성↑
    2023-08-09 16:09
  • [포토] 태풍 '카눈' 북상으로 항공기 결항
    2023-08-09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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