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펠트 예은의 새 앨범 모델이 친조카인 것으로 알려졌다.
예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이네’ 앨범 커버의 주인공은 제 조카 가영이에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붉은색 머리를 한 예은의 어린 조카 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카메라를 빤히 응시하는 눈빛과 한쪽 눈을 가린 손가락에 그려진 검은 선들이...
사진을 접한 팬들은 “여전히 예쁘고 사랑스럽다”, “빨리 앨범 활동하는 것 보고 싶어요”, “밝은 모습 보기 좋네요”라며 응원의 말을 전했다.
한편 예은은 지난 2월 원더걸스 해체 이후 4월 아메바컬쳐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예은은 2014년 솔로 앨범 당시 사용했던 예명 ‘핫펠트’로 음악 활동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핫펠트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소속사 아메바컬쳐에 둥지를 틀었다.
아메바컬쳐는 다이나믹듀오, 프라이머리, 크러쉬 등의 힙합 뮤지션이 소속돼 있는 국내 힙합 레이블이다.
11일 핫펠트(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지난 7일자로 핫펠트가 아메바컬쳐의 새로운 가족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아메바컬쳐는 핫펠트가...
정진운은 2014년 7월 예은이 '핫펠트'(HA:TFELT)란 예명으로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특별 전시회 '미?(Me?)'를 개최했을 당시 전시장을 찾아 예은을 응원했다.
원더걸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어깨를 맞댄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정진운은 2013년 예은이 출연한 뮤지컬 '삼총사' 관람 인증샷을 게재하며 살뜰히 챙기는...
24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걸그룹 원더걸스 핫펠트(예은)와 개그우먼 오나미가 출연해 디저트에 대한 미식 대담을 나눴다.
이날 MC 신동엽과 전현무는 오나미에게 "허경환과 개인적으로 밥 먹은적이 있냐"고 물었고, 오나미는 "개인적으로"라며 잠시 뜸을 들여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 그는 다급하게 "같이 먹은 적 있다"고...
15&는 선배그룹 miss A의 ‘Bad girl good girl’을, 선미는 박지윤의‘성인식’을, 핫펠트는 ‘Nobody’로 무대를 이어갔고, 이들 모두 한 무대서 원더걸스의 ‘Be my baby’로 뜨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다음은 JYP의 신예 보이그룹 GOT7의 무대가 이어졌다. GOT7은 ‘안녕이란 말 대신’과 ‘Friday Night’을 넘치는 에너지로 그들만의 스타일로 멋지게...
또 박진영을 포함 JYP 소속 아티스트인 HA:TFELT(핫펠트), 선미, 15&, GOT7, 버나드 박을 포함해 원곡 가수들의 깜짝 등장도 예고했다.
지난 1994년 9월 ‘날 떠나지마’로 데뷔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박진영은 자작곡 총 508곡을 발표했고 그 중 무려 42개의 1위 곡을쏟아냈다. 1위 곡에는 자신의 데뷔 곡 ‘날 떠나지마’, ‘Honey’, ‘난 여자가...
개코는 이날 “핫펠트(예은)이 얼마 전 솔로 앨범을 냈을 때 큰 충격을 받았다. 원더걸스로 활동하던 예은이 자신의 음악적인 색깔을 고수하면서 음악을 만든 게 충격적이었고,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개코는 이어 “그래서 예은에게 직접 연락했더니 흔쾌히 허락을 해줬다. 예은과 편하게 작업을 한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함께...
개코가 작곡, 작사, 편곡에 참여한 '화장 지웠어'는 열정이 식은 밀당 남녀의 이야기로 애매한 관계의 남녀 사이를 그린 곡이고, 작사, 작곡과 편곡을 혼자 진행한 '장미꽃'은 사랑하는 한 여인에게 바치는 다소 어두운 느낌의 세레나데로 두 곡 모두 뮤직비디오에 핫펠트, 자이언티, 그리고 양동근 등이 출연했다.
개코 첫 솔로 앨범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코...
남자아이돌의 작사·작곡 바람에 여자 아이돌인 핫펠트(예은)도 가세했다. 진정성 있는 음악을 위해 첫 솔로앨범을 전곡 자작곡으로 채운 예은은 핫펠트라는 생소한 예명으로 대중 앞에 섰다. 대중적인 걸그룹 원더걸스와 작곡가 예은의 정체성을 분리하기 위해서다. 핫펠트는 “내가 직접 곡을 쓰고 안 쓰고의 차이는 굉장히 크다. 음악에 진심을 담고 싶었다”고...
핫펠트 예은이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인기가요’에서 핫펠트는 침대를 무대 위에 설치, 누운 채 등장해 강렬한 섹시미를 발휘했다.
이날 방송에서 베이지색 드레스를 입은 핫펠트는 파워풀한 안무와 동시에 ‘Ain’t Nobody(앤트 노바디)’를 완벽한 가창력으로 선보여 가요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본 가요 팬들은 “인기가요 핫펠트...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가 특징이다.
이날 2주 연속 1위 트로피를 차지한 씨스타는 “좋은 곡 써준 작곡가 오빠들, 그리고 사랑해주시는 팬들, 스태프 분들 너무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박보람, 마마무, 씨스타, 핫펠트, 현아, 걸스데이, 레이디스코드, 블락비 등이 출연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키스키스’는 작곡가 슈퍼창따이가 참여한 곡으로 펑키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리듬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레이디스 코드, 박보람, 씨스타, 핫펠트, 김현아, 걸스데이, 블락비, 헨리, 베스티, 레드벨벳, 뉴이스트, 스컬, 예슬, 마마무, 럭키제이, 모세, 써니데이즈, 헤일로, 예아, 플레이 더 사이렌이 출연했다.
‘Mr. 애매모호’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는 남성에게 전하는 솔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현아, 블락비, 걸스데이, 헨리, 핫펠트 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베스티, 모세, 박보람, 예아, 써니데이즈, 플레이 더 사이렌 등이 출연했다.
‘인기가요’ 핫펠트 예은
‘인기가요’ 예은이 핫펠트로 돌아왔다.
핫펠트는 10일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자신의 타이틀곡 ‘앤트 노바디(Ain’t Nobody‘를 열창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살구색의 긴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핫펠트 예은은 빨간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무대에...
가요계의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와 작업한 곡으로 멤버들의 보컬 매력도 더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씨스타, 현아, 블락비, 걸스데이, 헨리, 핫펠트 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베스티, 모세, 박보람, 예아, 써니데이즈, 플레이 더 사이렌 등이 출연한다.
넘치는 어반 유로 팝 장르의 곡으로, 랩과 노래를 넘나드는 보컬과 다양하게 변화하는 곡의 구성이 듣는 재미를 한층 배가시킨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SISTAR, 현아, Block B, 걸스데이, Henry, 핫펠트(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BESTie, 모세, 박보람, Ye-A,, 써니데이즈. Play the siren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박보람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낸 ‘예뻐졌다’는 예뻐지고 싶은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SISTAR, 현아, Block B, 걸스데이, Henry, 핫펠트(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BESTie, 모세, 박보람, Ye-A,, 써니데이즈. Play the siren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특히 예전과는 달라진 미모로, 흡사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와 비슷한 외모를 선보여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SISTAR, 현아, Block B, 걸스데이, Henry, 핫펠트(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BESTie, 모세, 박보람, Ye-A,, 써니데이즈. Play the siren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박보람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려낸 ‘예뻐졌다’는 예뻐지고 싶은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곡이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SISTAR, 현아, Block B, 걸스데이, Henry, 핫펠트(예은), 스컬, 레이디스 코드, 마마무, 럭키제이, 레드벨벳, 뉴이스트, 헤일로, BESTie, 모세, 박보람, Ye-A,, 써니데이즈. Play the siren 등이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