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재무·보건장관 합동회의(비공개)
△기재부 1차관 08:00 제3차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겸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서울청사), 10:30 제16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 정례브리핑(서울청사)
△‘기업부문의 이중구조 해소 방안 모색’ 국민경제자문회의-KDI 공동 정책포럼 온라인 개최
△KDI국제정책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온라인 컨퍼런스...
아울러 기업·기관의 성 평등 항목(채용 성비, 성별 임금 및 승진 소요기간 등)을 공시하는 성 평등 현황 공시제도 연구와 여성 집중 업종 및 시간제 여성 일자리 고용여건 개선도 추진한다.
정부는 또 중소기업 공동복지 플랫폼, 신규서비스 개설, 제휴업체 확대, 홍보강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 재직자의 복지 수준을 개선키로 했다.
기업의 고령자 고용부담을...
해양수산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수산분야 청년 디지털 일자리 지원사업'을 6일부터 시작한다.
청년 디지털 일자리 사업은 청년층에게는 IT분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근무하거나 연관 분야에 취업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유능한 인재...
서울시는 개원 후에도 어린이집에서 이러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는지를 시-자치구 합동으로 수시 현장점검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내부 확진자나 접촉자 발생시에는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 8월부터 어린이집 방역ㆍ청소인력 675명을 별도로 채용해 매일 교재ㆍ교구 소독, 실내외 방역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비축용 아동용 마스크도 개인당 7매를 배포했다....
2005년부터 추진된 153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이 지난해 말 완료됨에 따라 혁신도시 인구, 지방세 수입, 지역인재 채용률 증가 등 일정한 성과 있었으나, 공공기관 이전에 역점을 두면서 혁신도시 자체의 발전동력 확보는 다소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먼저 공공기관이 수행하는 지역연계 프로그램 중 성과 있는 프로그램을 선별해 전 기관에 중점 확산할...
과기정통부는 바이오 디지털 뉴딜의 본격 추진에 앞서 관계부처 합동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을 발표하고, 바이오 연구 데이터 수집・활용을 지원할 전문인력인 ‘바이오 데이터 엔지니어’ 양성 예산 264억 원을 3차 추경을 통해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를 진행해 왔다.
‘생명연구자원 빅데이터 구축 전략’ 주요 내용은 부처・사업・연구자별로 흩어져...
26일 중기부 및 정부합동으로 진행한 채용비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기중앙회는 2018년 진행된 2019년 정규직 신입 채용에서 임원 한 명이 면접 채점표를 바꿔치기해 예비후보였던 A씨를 최종합격시켰다. 이에 따라 원래 합격자에 포함됐어야 할 응시자가 탈락하고, A씨가 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 사이 33개 산하기관 및...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해 2월 ‘상생형지역일자리 모델 확산방안’을 발표한 이후, 올해 4월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광주는 현대차, 지역노동계, 지역주민 등과 수십 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달 29일 광주형 일자리 사업을 상생형지역일자리로 신청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기존 완성차업체 임금 절반 수준의 임금을...
산업기술 R&D 사업 참여 유턴기업에 대해선 R&D를 우대 지원하며, 해외 사업장 근로자를 국내에서 채용 가능하도록 E-9(비전문취업) 지정알선에 예외를 허용할 방침이다.
전반적인 유턴기업 유치 및 수요 발굴은 기재부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구성되는 범부처 유턴 유치단에서 총괄한다.
아울러 수출‧수입선...
교육부는 20일 이런 내용을 담은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해 발표했다.
코로나19로 경영이 어려워진 기업들이 고졸 채용을 줄일 것으로 우려되자, 정부가 직접 나서 직업계고 등 고교 졸업생들의 취업 문을 넓혀주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것이다.
우선 정부는 코로나19로 실습 기회를 제대로 얻지 못한 직업계고 학생들을...
‘일ㆍ생활균형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청년 정규직 채용시 복지개선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근무환경개선금’을 최대 6000만 원 지원한다.
육아휴직자를 대신할 청년인턴을 기업에 배치해 업무 공백을 없애고, 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직 후 복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워라밸 기업문화를 확대하기 위해 우수한 기업사례를 지속해서 발굴...
정부가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중소·중견기업이 당면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고 사태 종료 후 다가올 새로운 기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 합동으로 중소·중견기업의 R&D 부담 2조원 규모 경감을 추진한다.
9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8일 제4차 비상경제회의에서 확정·발표된 '위기를 기회로 수출 활력 제고방안...
이날 협의회에서는 공공재정환수법 시행 상황, 제3차 공공기관 채용실태 전수조사 및 갑질 근절 대책 이행 상황, 보조금 부정수급 합동점검 계획 등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1월부터 '공공재정환수법'(공공재정 부정청구 금지 및 부정이익 환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공재정환수제가 시행됨에 따라 4월 권익위에 제도운영과 이행실태 점검을 전담하는...
◇공공기관 '양성평등 임원임명 목표제' 시행…여군 상위계급 진출 = 국가직 공무원 부문은 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9월 정부 최초로 관계 부처 합동 '범정부 균형인사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내부승진, 개방형 직위 임용, 인사교류 등 조치도 적극 활용해 여성 고위공무원 임용을 확대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5급 이상 여성 관리자 임용현황 등을...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5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오전 임시 국무회의에서 관련 고시 개정안과 함께 확정됐다.
먼저 정부가 마스크 생산, 유통, 분배 전과정을 사실상 100% 관리한다.
현재 10%로 제한하고 있는 해외수출을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마스크 공적 의무공급비율은 50%에서...
자동차 업계가 신차를 내놓고도 제대로 홍보를 못 하는가 하면, 채용시장에서는 기업들이 채용 공고 일정조차 잡지 못하는 등 올스톱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기업뿐 아니라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가계의 소비위축은 코로나 사태가 종식된 이후에도 우리 경제 전반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소비가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 동안 발생한 경제적 손실을 만회할...
앞서 현대차는 지난 6일 2020년 신입사원 합동 교육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3급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소프트웨어(SW)역량테스트를 지난 15일에서 다음 달로 연기했다. LG는 올해 신입사원 공채일정을 4월 이후로 연기하고, SK 및 GS그룹 역시 계열사별 채용일정을 연기하거나 재고한다는 입장이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 협력‧연관기업 등 타킷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방문 투자상담, 합동간담회(국토부‧지자체‧공공기관) 등도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한 해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모두의 노력으로 지역인재 채용 확대, 정주인구 및 입주기업 증가 등 나름의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 혁신도시 시즌2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