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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출산에 100년 뒤 韓 인구 2000만↓…전국 자연감소도 임박
    2024-06-08 06:00
  • 일본 “아이는 돈만 드는 사치품”...머스크 “저출산으로 소멸”
    2024-06-06 17:42
  • [정책에세이] 저출산 대책, 언제까지 육아휴직만…?
    2024-06-04 09:00
  • 이재명 "저출산 대응 위한 여야정 협의기구 설치 제안"
    2024-06-03 13:28
  • 새 국회 '첫' 어젠다는…저출산·기후위기 [22대 국회 개원]
    2024-05-30 06:00
  • 1분기 합계출산율 또 최저…올해 0.7명선 붕괴 불가피
    2024-05-29 12:00
  • [마감 후] 농ㆍ어촌 소멸 걱정 하면서 逆귀농귀어인 통계가 없다니
    2024-05-29 06:00
  • 1분기 출산 '역대 최저' 유력…정부·민간, 출산율 제고 안간힘
    2024-05-27 14:36
  • [웰컴 투 코리아] ① ‘선택’ 아닌 ‘필수’ 된 이민 사회...팬데믹 극복한 경제 성장 원동력
    2024-05-13 05:00
  • 일본 늘어나는 빈집, 사회문제로…유럽도 비상
    2024-05-09 16:50
  • 윤 대통령, 남은 3년 민생 초점...거부권 시사에 정국 혼란 불가피
    2024-05-09 16:19
  • [종합] 일손 말라버린 일본…70세까지 재고용, 직원 못 구해 파산까지
    2024-05-08 13:24
  • 연초 '저출산 쇼크' 지속…年 합계출산율 '0.6명대' 암운
    2024-05-04 14:00
  • 독일 신생아 10년 만에 최저…결혼 건수 1950년래 최하 수준
    2024-05-03 15:48
  • 중장기委 인구위기 해법은…"출산·경활·생산+구조개혁"
    2024-04-29 11:00
  • 최상목 "인구위기 대응 마지막 골든타임…악순환 고리 끊겠다"
    2024-04-29 11:00
  • 2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저…한 달만에 2만 명선 붕괴
    2024-04-24 12:00
  • 가족친화기업에 실질적 도움을…파격적 세제혜택 필요 [인구절벽 정책제언①-1]
    2024-04-24 05:00
  • 에어서울, 항공업계 최초 ‘유아요금 0원’ 선언
    2024-04-23 15:02
  • 2024-04-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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