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경영평가 결과 고려해도 양호한 실적 기대
목표주가 5만2000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
2분기 영업이익 420억 원 컨센서스 상회 전망
11~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한 중장기 심리 개선 국면 대비 필요
유재선 하나증권
◇이노와이어리스
2분기 영업적자 예상, 하지만 연간 실적 타격은 없어
목표가 7만 원으로 하향, 투자 전략은 여전히 적극 매수
일본 스몰셀...
5% YoY) 전망
정지수 메리츠
◇LG디스플레이
삼성 효과 기대
삼성전자로 LCD 공급량 증가 전망
삼성 향 LCD TV 패널 공급량 2배 증가
LCD, OLED 물량 동시 공급 예상
김동원 외3 KB증권
◇한전KPS
2분기 실적, 맑을 예정
2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6.0% 증가한 4,428억원, 영업이익 414억원 전망
꾸준한 연간 매출 성장 기대
권덕민 신영증권
◇RFHIC
2Q 어닝 쇼크...
기획재정부가 16일 발표한 2022년 공공기관별 경영실적 평가결과 공기업 부분에서 그랜드코리아레저,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마사회, 한국부동산원, 한국석유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전력기술, 한국조폐공사, 한전KPS 등 13개 기관이 양호(B) 등급을 받았다.
한전KPS와 대우건설이 해외 발전 및 원자력 수출 기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양사는 14일 서울 대우건설 본사에서 해외사업 공동개발을 통한 시너지 강화 및 원전 수출화 확대 기여를 위한 사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세계 발전설비 정비시장을 누비고 있는 한전KPS와 수준 높은 사업관리(EPC) 능력을 갖춘 대우건설은 협약을 통해 강점은 키우고 부족한 역량을...
한전KPS와 동양대학교는 안전·보건 관련 기술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상호 호혜적인 교류 및 협력 관계 유지 등 국민 안전 최우선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여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25일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및 평가 관련 컨설팅 자문 △양 기관 안전 관련 교육 및 세미나 개최 시 안전 전문강사 지원 △스마트 안전 장구 개발...
이번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종목은 전망치에 대한 신뢰도가 더욱 높아지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난해 4분기, 올해 1분기 모두 10% 이상 어닝 서프라이즈가 지속한 종목은 삼성생명, 현대일렉트릭, GKL, 한전KPS, SK가스, 진에어,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농심,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차, 동원F&B, 영원무역 등이 있다”고 말했다.
건실경영 부문은 DB하이텍, HMM, 한전KPS, 오리온, 아모레퍼시픽 등이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이 부문의 평가 항목은 영업이익률과 주당순이익, 이자보상배율, 부채비율 등이다. DB하이텍은 지난해 매출 1조6753억 원, 영업이익 7687억 원 등을 거둬 45.9%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고용 증감률, 정규직 비중, 평균 근속연수, 1인 평균 급여액 등을 기준으로...
이날 행사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김영선, 강기윤, 최형두 국회의원, 박완수 경상남도 도지사, 홍남표 창원시 시장,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 김홍연 한전KPS 사장 등 정부와 지자체, 발주처, 협력사에서 참석했고,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김종두 원자력BG장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기념행사에서...
한편, 정 사장의 사퇴로 전력 그룹사 사장들의 거취에도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쏠린다. 전력 그룹사 사장단의 취임 시기는 정 사장과 크게 차이가 없다.
최익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2021년 3월에 취임했으며 김장현 한전KDN 사장은 4월, 김성암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5월,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6월에 사장 자리에 올랐다.
신한투자증권은 25일 한전KPS에 대해 상반기 실적 증가 모멘텀과 더불어 하반기부터는 풍력 EPC 매출 인식 등으로 밸류에이션 멀티플 상승이 점쳐진다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4만6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목표주가를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전KPS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3422억 원, 영업이익 605억 원으로...
NH투자증권은 21일 한전KPS에 대해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원전주’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만 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작년부터 이연된 매출 반영과 인건비 부담이 완화됐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과 미국의 협력 강화 가능성, 동유럽·중동의 확대...
◇대웅제약
소송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성과가 필요하다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1분기 실적 전망
나보타 대응과 동시에 이제는 신약개발로 성과를 낼 시점
박병국 NH투자 연구원
◇한전KPS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원전주
밸류에이션 매력 + 원전 관련주
영업실적은 결국 경영평가 등급
이민재 NH투자 연구원
◇대한항공
1Q23 Preview...
기존 자사주와 연내 일괄 소각할 예정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
◇KT
실적 공포 커질 시점, 5~6월 주가 한 단계 하락 전망
장기 매수 의견 유지하나 단기 비중축소를 추천
1Q 실적 결과 보면 올해 DPS 성장 어렵다는 확신 생길 것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가 문제, 외국인 매도 걱정해야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
◇한전KPS
화력 부문 성장과 마진 개선...
지난해 해외원전사업 최대 매출을 달성한 한전KPS가 창사 39주년을 맞아 올해도 성과를 이어갈 것을 결의했다.
한전KPS는 3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창립 39주년 기념식을 열고 전 직원이 글로벌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한전KPS는 지난해 연결 결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성장한 1조4291억 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 늘어난...
한전KPS는 주당 1305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 지난해(1199원) 대비 높여 잡았다. 시가배당율도 기존 3.1%에서 3.7%로 높였다. 배당금 총액은 587억2500만 원 수준이다.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9조 원에 달하는 미수금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던 배당을 처음으로 중지했다.
코로나19 타격이 컸던 강원랜드는 2년만에 흑자전환에 성공 후 주당 350원의...
원자력발전(이하 원전)의 르네상스가 도래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과 두산에너빌리티가 2조 9000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했고 K-원전 팀코리아로 2027년까지 총 5조 원 규모의 원전 기재자 프로젝트 수주의 목표도 세웠다. 특히 원전 르네상스를 함께 이끌어갈 중소기업 100곳도 집중 육성한다. 지난해 폴란드와 협력의향서(LOI) 체결, 이집트 원전건설 프로젝트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