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과 가인에 이어 오는 12일에는 '4Tomorrow'의 멤버 현아가 카페를 찾을 예정이며 유이도 조만간 'Café 두근두근 Tomorrow'를 깜짝 방문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Cafe 두근두근 Tomorrow'에서는 삼성의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태양광 충천 휴대폰, 리튬이온충전지 자전거, LED TV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돼 있다.
24일 오후 강남역 Cafe Tomorrow의 개장 행사에서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한 프로젝트 걸그룹 '4Tomorrow'의 멤버 한승연이 팬들을 위한 커피를 직접 만들고 있다.
Cafe Tomorrow는 삼성 '두근두근 Tomorrow' 캠페인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한 달간 임시로 운영되며 캠페인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해 오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21),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22), ‘카라’의 한승연(21), ‘포미닛’의 현아(17)가 ‘포 투모로(4 Tomorrow)’라는 그룹명으로 7일 ‘두근두근 투모로’를 발표했다.
‘두근두근 투모로’는 레게 리듬을 바탕으로 한 밝은 느낌의 힙합 댄스곡이다. 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젊음과 열정을 담은 노랫말이 특징이다. 가수 손담비(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