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링네트(아랫꼬리 공략), 한솔신텍(눌림목 매매), 비에이치(재료 매매), 인포피아(골든크로스 매매), 에스텍파마(5일선 지지반등) 등이 검색되어 설치자 들에게 수익을 안겨주었다는 소식이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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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신텍이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솔신텍은 전일대비 5.69%(600원) 오른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말 수주잔고는 3500억원으로 올해 1분기부터 흑자전환이 예상되며 분기를 거듭할수록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하석원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신텍의 2013년 신규수주는 4000억원,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000억원, 240억원 등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수주잔고 3500억원(매출인식 향후 1년 이내)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보수적인 수치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의 주가 급등 역시 한솔그룹과의 중장기적 시너지를 통한 성장 모멘텀 확보, 제한적인 소송...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는 분식회계 건으로 거래가 정지된 가운데 한솔그룹의 플랜트 자회사인 한솔이엠이이 최대주주로 올라선 신텍이 있다. 인수금액은 330억원이며 인수 주식수는 전체 지분의 34.17%인 330만주다.
신텍은 지난 10일 열린 거래소 상장위원회에서 상장유지 및 거래재개 결정을 받았다. 상장위원회는 인수-합병(M&A)의 성공적인 마무리, 대주주...
신텍은 산업용 보일러 발전설비 업체로 한솔그룹 계열 플랜트 전문업체 한솔이엠이에 인수됐다.
한솔이엠이는 지난 3월 신텍의 지분 34.1%를 33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달 28일 인수절차를 마무리했다.
한솔그룹은 신텍 인수를 발판으로 발전플랜트 사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 초반 14% 넘게 급락하기도 했지만 빠르게 낙폭을 줄이고 있는 모습이다.
신텍은 산업용 보일러 발전업체로 지난달 한솔그룹에 인수됐으며 한국거래소는 전일 경영개선이 완료됐다며 거래재개를 결정했다.
한솔 측은 합병작업이 마무리되고 대주주 지분 매각대금의 무상 출연, 경영진 교체 등의 개선 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거래가 재개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 피인수를 앞두고 분식회계설로 8개월째 거래정지 상태인 신텍의 최대주주 변경 역시 눈에 띄는 대목이다.
신텍은 지난달 5일 최대주주인 조용수 씨외 5명이 한솔이엠이에 주식 330만6385주(34.17%)를 330억원에 매각했다. 현재 신텍은 오는 6월까지 석 달간 개선기간이 부여됐지만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예고돼 있다.
한솔 측은 신텍의 전체 지분 가운데 34.17%인 330만여주를 330억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현재 한솔이엠이는 33억원을 계약금으로 지불했고, 오는 5월말까지 잔금을 치를 예정이다.
인수가격은 주당 1만원으로 지난해 7월 삼성중공업이 인수를 추진할 당시에 비해 50% 가량 낮아졌다.
앞서 삼성중공업은 신텍의 주당 가격을 1만5900원으로 매겨, 지분 27%를 415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