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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도 예산 '656.6조' 확정…민생ㆍ약자지원 대폭 증액
    2023-12-21 16:38
  • ‘나는 솔로’ 16기 영숙 “상철 고소? 연락 無…조사 기다렸는데”
    2023-12-21 15:26
  • [정시모집] 숭실대 1300명 선발…일반·특별전형 수능 100% 적용
    2023-12-21 06:00
  • “우리은행 금융교육 목표는 실생활에 도움주는 것” [금융 문맹률 낮추자⑨]
    2023-12-21 05:00
  • 등굣길 초등생 납치해 2억 원 요구한 40대 체포…아이는 자력탈출
    2023-12-20 16:06
  • 이랜드복지재단, 취약가정에 ‘사랑의 건강 김장김치’ 전달
    2023-12-20 13:32
  • “세일, 회원만 된다고?”…프랜차이즈 앱 ‘미끼 할인’에 소비자 분통
    2023-12-20 06:00
  • [진료실 풍경] ‘괴물엄마’의 탄생
    2023-12-20 05:00
  • 내년부터 부부 모두 육아휴직 시 6개월간 최대 3900만 원 지원
    2023-12-19 17:17
  • 경기도, ‘위기 이웃 제보’ 경찰관 등 도민 6명 경기지사 표창
    2023-12-19 17:00
  • "결혼·출산·육아 어려움 등 과장하는 콘텐츠 제작·편성 지양해야"
    2023-12-19 13:59
  • 이용식, ‘조선의 사랑꾼’ 원혁·이수민 결혼 허락…“이제 네가 가는구나”
    2023-12-19 09:37
  • ‘아빠픽’ 우리집 TV는 골 때리는 그녀들·고려거란전쟁 무한재생 중 [요즘, 이거]
    2023-12-18 16:45
  • 2주년 맞은 오세훈표 교육사다리 ‘서울런’, 학습역량↑·사교육비↓
    2023-12-18 11:15
  • 낸시랭, 사기 결혼 후 10억 빚 "한 푼도 못 갚아"…전청조 사건에 "조심해야"
    2023-12-17 16:26
  • BGF, 결식 아동 식사 지원 캠페인 실시
    2023-12-17 10:52
  • “정시 지원, 교육청 통해 준비해보세요” 서울 특별진학상담센터 운영
    2023-12-17 09:00
  •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성년 남아ㆍ노모 성폭행한 남성…"아이가 먼저 유혹했다"
    2023-12-17 00:49
  • 심진화, 17주기 맞은 故 김형은…동기들과 납골당 영구 관리비 납부 "보고 있지?"
    2023-12-16 20:57
  • ‘유전자가위 적용’ 겸상 적혈구 빈혈증은 어떤 병? [e건강~쏙]
    2023-12-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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