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견기업연합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먼저 경제단체들은 사업주 징역 하한 규정을 상한 규정으로 바꿔 달라고 요청했다. 경영계는 “산재사고는 과실범이다. 직접적 연관성을 가진 자보다...
융합 분야는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명예회장과 고(故) 김용관 과학지식보급회 전무이사가 선정됐다. 김 명예회장은 환경정책을 선도한 여성 과학자로, 환경 사전 오염 예방의 정책 기조를 확립했으며 여성 과학기술인의 활동 증진과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과학기술혁신과 과학기술계의 사회적 역할 강화에 기여했다. 고 김 전무이사는 일제강점기...
이날 행사에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이노비즈협회) 등 16개 단체가 함께 했다.
협의회는 이날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인력난 등 현장애로 해소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신중한 입법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8개 협·단체도 참석했다.
노 단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 정책의 총괄·조정 기능 강화 방안을 내놨다.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는 올해 기준 1754개로 최근 3년간 407개(30.2%) 증가했다. 지원 예산도 26조1000억 원 규모다.
이에 대해 노 단장은 “최근 3년간 중소기업 지원사업 수가 30.2...
이 자리에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8개 협·단체도 참석했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주제 발표를 통해 중소기업 지원사업 예산이 효율적으로 배분되지 못하고 있다며 조정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노 단장은 “2018년 6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단체 리더 강연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우일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 2045 젊은 여성 과학자가 책임진다: 여성과학기술인이 열어가는 변화의 시대’를 주제로 국가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젊은 여성과학기술인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다.
박수경 과학기술보좌관은 “여성과학기술인의 경력관리와 성장이 지속할 수 있도록 피부에 와닿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중소기업 단체장들은 12일 국회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나 중소기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정달홍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장,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김임용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박미경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석용찬...
여성선도상을 받은 김명자 회장은 한국 과학기술계의 대표 지식인으로서, 숙명여대, KAIST 초빙특훈교수, 환경부 장관, 17대 국회의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최초의 여성 회장 등을 거쳤다.
학계, 정부, 국회, 과학기술계, NGO 등에서 50년간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도 서울국제포럼 회장, 한국환경한림원 이사장 등 30여 개 기관의...
경영 참여 확대가 왜 중요한지 분석하고 향후 추진과제를 모색하고자 본 세션을 주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여성이사협회는 ‘기업 이사회 여성 이사 확대 및 육성’을 목표로 창립된 비영리 글로벌 회원 단체다. 한국 지부는 2016년 9월 전 세계 74번째 지부로 창립됐다. 현재 국내 주요 기업의 여성 등기이사·사외이사 8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대면 중소기업 육성 민간협의회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벤처기업협회, 이노비즈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뿐만 아니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엔젤투자협회, 중소기업연구원 등 관련 단체까지 총 16개 단체로 구성됐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위원장을 맡았다.
협의회는 중소·벤처기업의 비대면 전환 촉진과 비대면 중소·벤처기업...
고인은 한국여성민우회 초대 회장, 한국여성단체연합 회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초창기 여성운동을 이끌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90년대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적극 제기하며 국내는 물론 국제 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여성민우회와 한국여성단체연합은 호주제 폐지와 국회의원 비례대표 여성 50% 할당제...
화물연합회 3개 단체장 면담(세종)
△마을주민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훈령) 제정 고시
△화물차 적재함 불법장치(판스프링) 단속 강화 한다
6일(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석간)
△물류시설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석간)
△‘2020 온라인 지역인재 합동채용설명회’ 개막
△지역별 맞춤형 수요를 반영한 산단 조성...
김 대표는 리본성형외과 원장, 탑메디컬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여성중앙총연합회 의료봉사단장, 한반도통일지도자총연합 부총재 등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고있다.
‘2020 대한민국 뉴리더 대상’은 창립 26주년된 중견언론단체인 한국신문방송인클럽이 주관하는 행사로 대한민국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회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각계각층의...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PORTIA, 과학기술정책연구원, 녹색기술센터가 공동주최했다.
젠더 서밋은 과학기술 및 젠더 전문가 등이 여성의 과학기술 분야 참여 확대와 젠더 혁신을 통한 과학기술 발전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2011년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시작됐다.
이번 젠더 서밋은 ‘유엔의 지속가능한 목표 달성을 위한 젠더혁신의 역할 점검’을...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한국여성경제인협회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유관단체에 좀처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전날 정윤숙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 회장을 모욕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정 회장은 지난해 1월 협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협회 직원 A씨를 향해 욕설과 험담 등 폭언을 한 혐의를...
평등 조직문화로 혁신하겠다”며 “당직 및 공직자들에게 여성 30% 할당제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남 최고위원은 한국여성단체연합 사무총장을 지냈으며 20대 국회 전반기 여성가족위원회 위원장을 맡은 3선 의원이다. 지난 15일 최고위원회의에선 피해자를 향해 사과 메시지를 냈지만 ‘피해 호소인’이라는 용어를 써서 비판을 받은 적이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15개 중소기업 단체는 7일 서울시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의 성명문을 발표했다.
중소기업계는 성명문을 통해 “지금은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일자리 지키기’에 집중해야 한다”며 “중소기업을 살리고 근로자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내년 최저임금은 최소한...
◇'대북 전단 살포' 박상학, 집 찾아온 취재진·경찰에 가스총…취재진 고소
대북 전단을 살포해왔던 탈북민단체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 박상학 씨가 23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본인 주거지에 방송사 취재진이 찾아온 것을 보고 항의하며 폭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박 씨는 취재진에게 주먹질과 벽돌을 던졌고, 머리채를 잡아당기기도 했는데요. 이를 말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