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지난 15일 발효된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양국 국민들에게 호혜적이고 유익하게 운영되기 위한 '윈-윈' 협력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어 26일 오전과 오후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정상회담을 하고 한반도ㆍ동북아 정세에 대한 정상 차원의 전략적 소통을 강화한다.
또 한ㆍ러...
일본과는 우선적으로 과거사 문제를 해결하고 러시아와는 지속적으로 남·북·러 3각 협력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경제외교와 관련해 중국·일본·인도네시아·베트남과 FTA를 추진하고 자원 부국을 상대로한 에너지·자원외교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3월 핵안보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진출 △개발협력 체제 선진화...
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이날 개최된 '한-러 경제과학기술공동위원회', 8월말 예정인 '한-중 경제장관회의', 10월 한-브라질 수교 50주년 등을 계기로 BRICs와 경협 강화의 길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브라질과는 IT, 관광, 농업기술협력 등 종전 협력에서 나아가 수교 50주년을 맞아 세계최대 바이오자원 생산국인 브라질과 저탄소...
◆기획재정부
- 한미 FTA 서명 2주년 계기 : 관련 동향 및 대응방향
- 2009년 5월 산업활동동향
- 2009년 5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국토해양부
- 경기 고양, 파주 전철시대 개막
- 심해저 광물자원 채광장비 근해역 성능 시연회
- 목포신항 민자부두, 물류비 줄고 활성화 된다
- 극동러시아 개발을 위한 한·러 교통차관 회의 개최
- 한시적인 공장 증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