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생부교과전형 9명, 학생부종합전형인 상명인재전형 11명입니다. 전년 대비 수시 상명인재전형 모집인원이 1명 감소했고, 정시전형 모집인원의 증감 없이 동일합니다. 상명대는 전형별 지원자격, 전형요소 등이 충족될 경우 지원자의 고등학교 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학교장추천전형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이 중요
학교장추천전형은 고교별 총 5명이내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만이 도전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이다. 서류 100% 반영만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는 간편한 전형이다. 전년도 경쟁률은 7.66:1 수준으로 비교적 낮게 형성된다.
전년도 최종합격자 교과성적 평균등급은 인문계는 (중어중문) 4....
사실의 기록은 학교가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과 활동, 학생 개인이 학교 프로그램 내에서 수행한 활동과 학교 프로그램 밖에서 행한 활동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서는 이렇게 학교생활기록부에 드러난 모든 항목을 종합하여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학업성취도와 교과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담고 있는 정보가 많다 보니 그...
역시 학생부종합전형인 고교연계전형은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로서 문화인재, 글로벌인재, 리더십인재, 과학인재 중 하나에 부합하고, 학교장추천(고교별 최대 인문계 2명, 자연계 3명, 예술·체육계 1명)을 받은 학생만 지원 가능합니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성적 70%와 학생부교과 30%를 일괄합산하여 총점 순으로 선발합니다. 전년도 기준 3.83:1의 경쟁률을...
학생부종합전형은 평가요소가 다양하기 때문에 성적만으로 지원기준을 가늠해서는 안 된다. 다만 공개된 성적을 통해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의 경우 5~6등급 수준에서도 잘 준비된 비교과기록으로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다는 점을 파악해 볼 수 있고, 일반고 학생들은 최저 성적수준의 비 일반고 학생들이 합격자 평균을 낮추고 있다는 점에서 합격자 평균...
더불어 서울대(중복)를 비롯해 경기대·계명대·고려대(서울)·유원대·인천대·청주대 등 7곳(8건)이 고3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적용되는 시행 계획을 바꿨다.
서울대는 학생부종합전형에서 고교별 2명까지 지원 가능한 지역균형선발 전형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했다. 이전에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4개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를 받아야 했다....
고교추천전형은 학생부의 교과성적을 정량적으로 80% 반영하고, 지원자 전원에게 면접 기회를 부여하여 면접 20%가 합산되어 평가됩니다. 또한 각 고등학교에서 인문, 자연계열의 구분 없이 교과성적을 성실히 관리한 학생 5명을 추천하여 지원하므로, 최초 합격자를 기준으로 평균 1등급 초중반대의 높은 교과 등급대를 보이며, 전형의 특성상 내신 등급의 편차가...
서울시립대 지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은 우선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 지원 가능성을 살펴본 후 합격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될 경우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순서로 지원가능성을 가늠해 보면 될 것이다. 이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서울시립대의 입학안내 홈페이지에 공개된 입학통계자료다. 전년도 각 전형별 합격자들의 성적과 더불어 내 성적을 환산해 볼...
서울캠퍼스의 경우 학과별 모집인원이 3~15명 수준으로 적은편이라 지원이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내신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특별한 준비 없이 손쉽게 합격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 90%와 비교과(출결, 봉사) 10%의 일괄합산으로 선발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전년도에는 없었으나 올해는 다시 부활하여 서울캠퍼스는 ‘국어, 수학(가/나)...
상대적으로 비교과활동 기록이 부족한 3등급대의 학생은 논술전형에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동일하며, 수학의 기본개념에 대한 이해와 수리적 응용능력을 평가하는 수리논술 문제가 출제됩니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고사 60% + 학생부 교과 40%를 반영하며, 2020학년도 기준 논술우수자의 경우, 경쟁률과 입시결과는 IT대학...
중앙대 입학처는 17일 학생부교과·논술·실기전형 지원자 전원에게 봉사활동 점수 만점을 부여하는 '2021학년도 수시입학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출결점수는 현재 모집요강에 공지된 기준을 적용하되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른 고교 출석인정 기준이 반영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에 배포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코로나19 사태로 불가피하게 결석했지만 출석을...
보편적으로 고교별 학교장의 추천권은 교내 석차에 의해 할당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교연계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교과성적 수준은 대체로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실제 변별력은 서류평가에서 나타난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학생부 마감과 자기소개서 작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서류평가에는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가 활용되는데, 인재상은...
논술전형에선 학생부 비교과영역을 반영하지 않는다. 성균관대는 기존에 정량평가를 해왔던 출석·봉사활동 등 수시 논술전형 비교과 영역은 재학생·졸업생 모두에게 만점을 부여한다. 올해 고3 학생들의 비교과 활동이 제한적으로 가능했던 점을 고려한 조치다.
아울러 성균관대는 재외국민 특별전형에서 어학능력 자격기준을 폐지한다. 해외 입국 학생들이 일정...
한국외대(서울캠퍼스)는 교과·논술 전형에 적용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탐구 2과목 평균에서 탐구 1과목으로 완화하고, 출결과 봉사활동 시간 등 학생부 비교과활동을 모두 반영하지 않기로 했다.
한국외대는 “학종 면접은 수능 실시 이전이므로 완벽한 방역 조치를 취한다 해도 혹시 모를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다”며 “자가격리로 인한 학업결손, 수능...
추천을 받지 못했거나 교과 성적이 1등급 초반에 미치지 못하는 학생은 미래인재전형에 도전해야 합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이내를 적용하고, 한국사는 반드시 응시하여야 합니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아 수험생 입장에서 지원에 부담은 줄어들지만 역으로 합격자들의 성적과 실적은...
수능최저학력기준 없는 고교추천전형
370명을 선발하는 학생부교과전형인 고교추천전형은 고교별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부교과 80%와 면접 20% 일괄합산 성적으로 당락을 결정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고교추천전형은 인문계, 자연계 계열 관계없이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전형임에도...
다만 2022학년도부터 1학년 신입생 선발 시 2년간의 약사 배출 공백이 발생하게 되므로 2022~2023학년도 2년간은 한시적으로 1학년(6년제)과 3학년(2+4년제)의 편입을 병행해 학생을 선발한다.
한편 삼육대 2022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에 따르면 6년제 약대 선발 인원은 총 37명이다. 수시모집에서 △일반전형 4명 △학생부교과우수자 8명 △재림교회목회자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