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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교사에 '정서학대' 의견 냈던 세이브더칠드런…"배신당했다" 후원 해지
    2023-09-11 06:43
  • 잇따르는 교사 사망...교원단체 “고통 받는 교사 전수 조사해야”
    2023-09-08 16:19
  • “소아·청소년 비만 심각, 적절한 치료·관리 못 받아”…정부 지원 촉구
    2023-09-07 17:22
  • 日오염수 방류에 교육부 "안전성 확인된 수산물만 급식에 공급"
    2023-08-25 18:20
  • “수업 방해하는 학생 실질적 지도할 수 있어야”...교총 ‘5대 정책’ 제시
    2023-08-03 14:25
  • 尹대통령 "국민 안전 도외시한 건설 이권카르텔 깨부수겠다"
    2023-08-01 11:33
  • "교사도 근로자"…학부모 등 갑질 '괴롭힘'으로 간주해 대응
    2023-08-01 10:00
  • 강남 스쿨존사고 가해자측 “백혈병 투병 중…7년형은 종신형”
    2023-07-26 16:33
  • [데스크칼럼] 교권 보호 없이 공교육도 없다
    2023-07-24 06:00
  • “금쪽이? 씨알도 안 먹혀”…훈육과 학대 사이, 선생님은 길을 잃었다 [이슈크래커]
    2023-07-21 16:24
  • 선생님들은 왜 분노했나…바닥으로 떨어진 '교권', 회복은 어떻게 [이슈크래커]
    2023-07-20 16:00
  • 한기호 “초등교사 극단선택 사건과 무관…그 학교에 손주 없어”
    2023-07-20 09:26
  • 서울 영유아 10명 중 6명 “사교육 3개 이상 받았다”
    2023-07-10 12:17
  • 김희철, 생일 맞아 학폭 예방 위해 1억 기부…"학생들 건강하길"
    2023-07-05 23:03
  • 악취 진동하는 쓰레기 더미 집에서 방치된 초등생…부모 입건
    2023-07-05 06:52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7월 3일 ~ 7일)
    2023-07-02 10:19
  • 2023-06-27 05:00
  • [임수희 칼럼] 그저 기다리기만 해서는 결코 오지 않을 어떤 기회
    2023-06-03 10:00
  • 고팍스, 바이낸스 아카데미와 함께하는 ‘고팍스 가디언즈’ 모집
    2023-05-30 17:17
  • 청소년 사교육 주당 7.2시간...“30분 더 늘었다”
    2023-05-30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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