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함께하는 사회부문’ 수상작에 선정됐다.
박필규 GS칼텍스 팀장은 “GS칼텍스의 ‘I’m Your Energy’ 슬로건은 ‘내가 당신에게 에너지가 되어준다’는 따뜻함과 희망을 주는 메시지”라며 “GS칼텍스는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에너지 전문기업이 되기...
이베이코리아는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가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출동 환경 개선을 위해 히어 히어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베이코리아는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몰 G마켓과 옥션, G9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베이코리아는 G마켓 후원 쇼핑...
최 차관은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축사로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도 사회공헌이 친근하고 중요한 의미로 다가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 차관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함께 나누고 성장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냄으로써...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017 CSR 필름페스티벌 행사 개최에 대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백 장관은 30일 행사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은 2012년 출품작 75개로 시작해 올해는 187개까지 늘어나는 성과를 보였다"며 "영상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국민들이 쉽고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대한민국 CSR필름페스티벌 대회위원회가 주최하고 경제신문 이투데이와 코스리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사회경제 및 비영리 조직의 사회적 책임 활동 영상을 공유하는 영상제로, 기업과 단체의 국내외 사회적 책임 활동을 확산하고 이해관계자들의...
국내 최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축제인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이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올해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김영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이 맡았다. 심사위원에는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IPS) 연구위원, 전희경 이화여대 글로벌사회적책임센터(CGSR) 전희경 센터장, 은신애 서울시...
기존의 CSR 활동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김영기 CSR 필름페스티벌 심사위원장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사학연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열린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고 올해는 109개 기업과 기관에서 총 187개의 작품이 출품돼 성공리에 개최됐다”며...
홍 의원은 30일 서울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CSR 축제인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 기업이 이미 세계적 추세가 된 CSR을 추진해 체계화, 내제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홍 의원은 기업과 함께 국회에서도 CSR 관련 입법들이 시행되며 CSR 활동을 장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의...
이 부총리는 30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에 참석해 “사회 가치를 높이는 작업은 이제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자 숙제”라며 “어려운 이웃에 대한 배려와 상생을 골자로 한 사회 가치에 대한 관심은 경영현장, 금융,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이슈가 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 전 부총리는 이날...
중국 CSR 연구기관 신타오 마케팅 디렉터 루비 루브(Xiu u Juan Ruby Lv)가 ‘중국 그리고 글로벌 CSR 트렌드와 필름’이란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이에 따라 변화하는 중국 CSR 트렌드를 소개했다.
루비는 현재 중국CSR연구기관 신타오 마케팅 디렉터로, 수년간 CSR 컨설팅, 사회책임투자(SRI) 연구 등 업계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2015년에는 기업 CSR...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번 CSR 필름페스티벌에서는 CSR에 대한 기업들의 달라진 인식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실제 이번 CSR 필름페스티벌에 출품된 작품들을 살펴보면 기업의 업과 연계한 활동 영상이 많았다.
국내 최초로 해저케이블 사업에 투자, 유럽 업체들이 과점하고 있던 시장에 진출한 LS전선은 해저케이블을 광고의 주요 소재로 활용했다. LS전선의...
2012년 시작한 CSR 필름페스티벌은 해마다 양적·질적인 성장을 거듭했다. 2017년 페스티벌에 참가한 작품 수는 총 187편으로 2012년 79편에 비해 약 2배 이상 늘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2017 대한민국 CSR 필름페스티벌의 심사는 1차와 2차,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다.
1차 심사에서는 학계와 업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추천위원 7명이 참여해 총점 순으로 40개 영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