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피앤텔의 신임 대표이사가 과거 상장폐지된 기업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으로 나타나 주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피앤텔은 전 경영진의 횡령ㆍ배임 혐의로 2018년 10월 11일부터 주식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된 피앤텔은 지난해 1월 기업심사위원회로부터 개선기간 12개월을 부여...
◇증시 일정
▲애경산업 주주총회 ▲한컴위드 주주총회 ▲한컴지엠디 주주총회 ▲신한 주주총회 ▲디지탈옵틱 주주총회 ▲피앤텔 주주총회 ▲한류타임즈 주주총회 ▲제이웨이 주주총회 ▲액션스퀘어 주주총회 ▲롯데지주 IR ▲잉글우드랩 IR ▲BGF리테일 IR ▲휴온스 IR ▲코스메카코리아 IR ▲클리오 IR ▲아모레퍼시픽 IR ▲차바이오텍 IR...
◇증시 일정
▲NHN한국사이버결제, 엠씨페이와 합병 ▲지투하이소닉, 하이소닉으로 상호 변경 ▲한류AI센터 주주총회 ▲풍강 주주총회
◇증시 일정
▲알파홀딩스, 알파플러스칩과 합병 ▲삼성제약, 삼성제약헬스케어와 합병
◇증시 일정
▲애경산업 주주총회 ▲한컴위드 주주총회 ▲한컴지엠디 주주총회 ▲신한 주주총회 ▲디지탈옵틱 주주총회 ▲피앤텔...
이외에도 녹원씨엔아이, 더블유에프엠, 경남제약, 피앤텔, 포스링크 등도 전현직 임원진의 횡령ㆍ배임 사건이 발생한 기업이다. 바이오빌, 한류타임즈, 화진, 지와이커머스, EMW 등은 복수의 횡령ㆍ배임 사건 발생 사실을 공시했다. 이들 기업들 상당수는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돼 상장폐지 위기까지 겪고 있다.
코스닥...
변경
△피앤텔 "전 대표 등 배임 고소 건, 혐의없음 처분"
△웨이브일렉트로, 보통주 1026주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파수닷컴, 디지털페이지 흡수합병 결정
△MP한강, 이진승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국가구, 1주당 20원 현금배당 결정
△YG엔터, 674억 규모 전환상환우선주 상환 결정
△해성옵틱스, 130억 규모 BW 발행 결정
△KJ프리텍...
지정
△피앤텔, 3억 규모 약정금 청구 제기
△아리온,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
△아리온, 20억 규모 CB 발행
△리드, 152만주 규모 전환청구권
△피델릭스, 12회차 CB 전환가액 1665→1620원
△나노스, 100억 규모 유상증자
△필로시스헬스케어, 216만주 필로시스 지분 양수결정
△ITX엠투엠, 3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예스티, 147억 규모...
피앤텔이 원고인 이진우로부터 약정금 청구가 제기됐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건은 경영권분쟁에 관한 사건 수임약정금 청구건”이라며 “원고가 최초로 7월 3일자에 착수금과 자문료 1억2650만 원을 기청구한 건에 이번 신청으로 위약금 2억 원을 추가했다”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적극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히 피앤텔과 포스링크, 퓨전데이타, 에스마크 등 8곳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아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
이중 퓨전데이타와 에스마크는 작년 반기보고서 제출 당시 이미 관리종목으로 지정됐기 때문에 오는 24일까지 반기보고서를 내지 않으면 즉시 상장 폐지된다.
테라셈은 자본잠식률이 50% 이상이어서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늘어났다.
이밖에...
6%↑
△에스디생명공학, 자회사 합병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
△세원물산, 경영진 배임혐의 기소설 조회공시 요구
△대보마그네틱, 14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쎄트렉아이, 5억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피앤텔, 이진환 대표이사 신규선임
△영우디에스피,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과 40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솔트웍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주주총회 ▲피앤텔 주주총회 ▲바른테크놀로지 주주총회 ▲현대일렉트릭 IR ▲현대모비스 IR ▲삼성전기 IR ▲자연과환경 IR ▲LG화학 IR ▲OCI IR ▲현대건설기계 IR ▲현대글로비스 IR ▲S-Oil IR ▲더블유게임즈 IR ▲도화엔지니어링 IR ▲기아자동차 IR
◇주요 경제지표
▲2019년 6월 무역지수 및 교역조건
▲케이비제10호스팩 주주총회...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젬백스, 전립선비대증 치료 관련 특허권 취득
△피델릭스, 70억 규모 CB 발행 결정
△제이브이엠, 약제 불출 박스 관련 특허권 취득
△두올산업, 8월 23일 주주총회 개최
△두올산업, 2357억 규모 타법인 주식 취득
△화진, 31일 주주총회 개최
△피앤텔, 24일 주주총회 개최
△리퓨어유니맥스, 20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네오디안테크놀로지와 제일제강, 피앤텔, 투비소프트 등이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가처분을, 네오팜과 유테크는 주주총회 소집허가를 이유로 장부 등 열람 허용 가처분 신청 소송이 제기됐다. 다만 이들 대부분은 신청이 취하되거나 기각됐다.
손해배상 관련 소송은 총 10건이다. 상장폐지 심사와 경영진의 횡령 배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파티게임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