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이 선택한 올해 배당 유망주로는 한미반도체(이하 배당수익률 8.28%), 신성델타테크(6.93%), HSR(6.57%), KT(6.41%), 우리파이낸셜(6.2%), SK텔레콤(6.12%), 율촌화학(6.02%), 정상제이엘에스(6.02%), 플랜티넷(5.46%), 하이트진로(5.42%), 휴스틸(5.29%), 신도리코(5.27%), 부산가스(5.24%), 리노공업(5.11%), 예스코(5.06%) 등이 있다.
2011-12-19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