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콘텐트리, 1분기 영업익 56억… 전년比 61.6%↓
△남화토건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무관”
△스킨앤스킨, 3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SDN, 10억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풍국주정, 1분기 영업익 27억… 전년比 14.9%↓
△젬벡스테크놀러지, 분당 토지 및 건물 185억에 양도
△원익홀딩스, 1분기 영업익 136억… 전년比...
장기성실 공시우수법인은 풍국주정공업에게 돌아갔다. 이 회사는 지난 1994년 상장 이후 23년 동안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 이력이 없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
실적예측 공시우수법인은 최근 3년 동안 매년 구체적 근거를 제시해 실적전망공시를 한 쏠리드가 수상했다.
CJ E&M과 로엔은 국내외 주요 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활발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는...
반면,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이사의 지분 평가액은 264억 원으로 오히려 5.6% 상승했으며, 풍국주정 대주주인 텔런트 박순애의 지분 가치도 7.3% 상승했다.
증권업계는 한반도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중국의 한류 제재가 장기화되면서 엔터테인먼트 상장사 수장들의 지분가치가 반토막 난 것으로 풀이했다.
SM엔터의 주가는...
풍국주정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0억2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72% 증가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4억7800만원으로 1.27% 감소했고 순이익은 20억7500만원으로 34.48% 늘었다.
회사 측은 이날 보통주 1주당 160원을 지급하는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가 배당률은 2.14%이며 배당금 총액은 20억1600만원이다.
5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테스, 주당 220원 현금배당 결정
△유니테스트, 주당 150원 현금배당 결정
△디에이테크놀로지, 中 업체와 209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테크윙, 샌디스크와 2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풍국주정, 자사주 256주 처분 결정
△그랜드백화점, 부국관광에 110억 담보제공 결정
△톱텍, 1652억 규모 제조설비 공급계약 체결...
그외 풍국주정(+12.90%), 썬코어(+12.28%), 서연탑메탈(+10.94%) 등의 종목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동일철강(-6.96%), 아이에스이커머스(-5.12%), 제이웨이(-5.06%)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655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287개다. 161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8원(+0.26%)으로 상승...
하이트진로(-3.23%), 무학(-2.28%), 진로발효(-0.89%), 풍국주정(-0.49%) 창해에탄올(-0.44%), 국순당(-0.28%) 등 일제히 하락 중이다.
반면 김영란법으로 골프 수요가 줄어들 것을 걱정했던 골프존(1.76%), 휠라코리아(1.38%) 등 일부 골프 관련주들은 상승세다.
증권가에서는 그간 김영란법이 제정안 발표, 국회 통과 등으로 여러 차례 이슈화되면서 관련 우려가 주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