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개 테라 프로젝트가 폴리곤으로의 이전을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테라 관련 서비스를 모두 종료할 예정인 스테이킹 서비스 코러스원도 테라2.0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란 뜻을 밝혔다.
부정 여론에 국내 거래소 상장은 힘들 듯
국내에선 단순 비판을 넘어 검찰 수사까지 이뤄지고 있다. 검찰은 가상화폐 루나·UST 발행사인 권도형 대표에게 사기 혐의 적용이...
테라폼랩스 또한 미디움을 통해 제네시스(테라 블록체인의 첫 블록)의 에어드랍에서 지원될 수십 개의 체인과 브릿지 등의 목록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반면 테라 플랫폼에서 사업을 하던 프로젝트들은 연일 이삿짐을 싸고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약 50~60개의 프로젝트들이 테라를 떠나 폴리곤에 새 둥지를 틀 계획을 밝히고 있습니다. 특히...
레리 세르막 더블록 리서치 총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FG의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 계획이 사실상 무산되었음을 암시했다. 그는 무딧 굽타 폴리곤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이러다가는 테라가 그 돈(자금 조달)으로 테라 지분 100%를 사게 될지도 모른다”는 트윗에 대해 “내가 아는 한에서는 딜은 사실상 무산됐다”고 답했다.
현재 이더리움, 폴리곤(전 매틱: Matic) 네트워크 상에 존재하는 NFT를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NFT 뱅크를 통해 흩어져 있는 모든 NFT 자산을 한 번에 모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가까운 시일에 클레이튼(Klaytn), 플로우(Flow), 이뮤터블엑스(ImmutableX) 네트워크가 통합되며 실시간 NFT 시세와 NFT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금융 상품도 제공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