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드 포스코 워크 스테이션을 공유하는 그룹사는 포스코를 비롯해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총 4개이다.
활용성과 그룹사 참여 여부를 추가 검토해 확대 시행도 고려하고 있다.
포스코는 올해부터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인사제도와 업무방식을 채용하고 있다.
직원들 간 긴밀한 협업을 유도하는...
특허 공개에는 포스코, 포스코케미칼,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총 6개사가 참여했다.
올해는 이산화탄소 회수장치 기술, 무정전 전원공급장치 기술 등 총 140건의 특허를 88개 중소기업에 무상 양도하고, 후속 사업화 지원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이로써 포스코는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기술 나눔을 통해 241개 중소기업에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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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 공포(석간)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 시행 및 RE100 참여 활성화 기반 마련(석간)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개최(조간)
△포스코 그룹 보유 특허기술, 중소기업에 무상이전(조간)
△수출입물류 비상대응 TF 개최(조간)
△통상교섭본부장, G20 무역투자...
코스닥 종목 중 포스코 ICT는 전일 대비 0.55%(40원) 오른 728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엠텍은 전일 대비 0.88%(70원) 오른 8030원에 장을 마쳤다.
포스코와 SK텔레콤은 이날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AI솔루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딥러닝 기반 AI품질검사 솔루션인 'Smart SDD'(Surface Defect Detector)는 독립 사업화를 검토 중인...
이에 따라 포스코 그룹은 △포스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케미칼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6개 그룹사가 함께 친환경·스마트화 분야 588건의 기술을 무상나눔할 예정이다.
기술나눔은 대기업 등이 보유한 미활용 기술을 중소기업에게 무상 이전해 주는 사업을 의미한다. 산업부는 2013년부터 매년 대기업․공기업 등과 함께...
6월 ICT 수출입 동향
15일(목)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미국)
△산업부 차관 10:00 산중위 전체회의(국회)
△산업부-포스코 그룹, 중소기업에 친환경·스마트화 기술공개(석간)
△탄소중립을 위한 첫 걸음 그린 암모니아 협의체 출범(석간)
△상반기 및 6월 국내 자동차 산업 동향
△통상교섭본부장, 美 정부·의회·전문가와 주요 통상현안 논의...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서충주국민체육센터도 건립 예정이다
충주기업도시에는 포스코ICT, 롯데칠성,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계획)해 있고 약 3만명이 근무 중이다. 충주첨단산업단지와 메가폴리스, 바이오헬스국가산업단지(계획) 등 총 7개의 산단이 갖춰지면 서충주에만 약 5만 명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청약은 7월 2일...
포스코는 올해부터 지원 주체를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건설, 포스코ICT 등 그룹사로 확대하고 선발 인원을 예년 35명에서 65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그룹사들은 각사별 사업영역에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을 선발해 교육과 멘토링을 담당할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외 영업, 무역 및 자원개발 분야, 포스코건설은 건설ㆍ건축ㆍ토목 분야...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포스코, 두산 등 출연기업들은 2019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진행된 1차연도 사업에서는 대기업 출연금 85억 원, 정부 지원금 58억 원을 합쳐 사업비 총 143억 원을 조성했다. 361개 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올해 진행 중인 2차연도 사업에는 사업비...
KTB투자증권은 25일 포스코 ICT에 대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기록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 원을 제시했다. 포스코 ICT의 전날 종가 기준 주가는7620원이다.
포스코 ICT의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17억 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다. 영억이익 역시 -136억 원으로 적자전환됐다.
이는 1분기 예정됐던 내부(Captive) 수주가 하반기로...
앞선 5월 3일 포스코ICT와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 공동 사업추진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그 결과 스마트팩토리 특화 보안 솔루션 ‘PoShield+A(포쉴드+A)’를 출시했다. PoShield+A는 포스코ICT의 AI기반 비정상 제어 명령 탐지 솔루션 PoShield(포쉴드)와 안랩의 OT 보안위협 탐지 기술을 결합한 제품이다. 양사는 OT/ICS 산업군을 대상으로 PoShield+A 마케팅 및 세일즈...
충주기업도시에는 포스코ICT, 롯데칠성, 현대모비스, 코오롱생명과학 등이 입주를 앞두고 있다. 규모는 약 3만 명으로 추산된다. 인근 충주첨단산업단지·메가폴리스 등 총 7개의 산단이 갖춰지면 서충주에만 약 5만 명의 직간접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충주첨단산업단지에는 유한킴벌리·오성엘에스티가, 메가폴리스에는 롯데칠성·기아모터스 등이 입주한 상태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를 생산하는 광양공장에 포스코그룹의 제조, 건설, ICT 역량을 결집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한 상태다.
양극재 광양공장은 현재 3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췄고, 증설을 통해 2023년부터 연 9만 톤 생산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양극재 9만 톤은 60kWh급 전기차 배터리 약 100만대에 활용될 수 있는 양이다.
양극재 광양공장은 공기...
포스코케미칼은 전기차용 하이니켈 양극재 생산기지로 건설하고 있는 광양공장에 포스코그룹의 제조, 건설, ICT 역량을 결집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양극재 광양공장은 현재 3만 톤의 생산능력을 갖췄고, 증설을 통해 2023년부터 연 9만 톤 생산체제를 가동하게 된다. 양극재 9만 톤은 60kWh급 전기차 배터리 약 100만대에 활용될 수 있는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