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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부터 선박 폐기물 관리 강화, 해양오염 막는다
    2024-06-24 11:00
  • 민생경제 암울한데…정부 '낙수효과 기대' 감세 고수
    2024-06-24 10:52
  •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 유니폼 재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 선보여
    2024-06-24 09:08
  • 與, '1호 법안'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 특별법 발의
    2024-06-23 16:20
  • 채상병 특검법, 與 단독 의결로 법사위 초고속 통과
    2024-06-22 10:37
  • 정쟁에 외면 받는 국회…국민이 바라는 건 '정책 제시'
    2024-06-22 06:00
  • 1인 가구 공략하는 생활 서비스…세탁·청소·분리수거 편리하게
    2024-06-22 06:00
  • 이브이첨단소재, 프롤로지움 세계 최초 기가급 리튬 세라믹 배터리 시연
    2024-06-21 13:49
  • 롯데하이마트, 2023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2024-06-21 06:00
  • 5월 생산자물가, 6개월째 상승…농림수산품↓·산업용도시가스↑
    2024-06-21 06:00
  • 힘 빠진 정부 통신 정책…단통법 폐지로 체면치레 하나
    2024-06-21 05:00
  • 與 저출생대응법 당론발의…새 간호사법 제출
    2024-06-20 17:35
  • LH, 스마트모듈러포럼 등과 모듈러주택 기술협력 '맞손'
    2024-06-20 17:00
  • 북·러 혈맹 수준으로 동맹복원…“전쟁상태 경우 지체없이 군사원조” 조약문 공개
    2024-06-20 16:34
  • "음주운전 걸리면 일단 도망쳐라?"…결국 '김호중 방지법'까지 등장 [이슈크래커]
    2024-06-20 16:29
  • ‘민버지’ 이재명의 복수혈전...'폐기법안 심폐소생법' 등장
    2024-06-20 16:26
  • 최저임금법 개정안 발의 항의 기자회견하는 소상공인연합회 [포토]
    2024-06-20 14:45
  • 롯데건설, '소방배관 흔들림 방지 버팀대' 녹색기술 인증
    2024-06-20 11:14
  • 26년까지 바이오가스 年 최대 5억N㎥ 생산…"화석연료 대체효과 2300억"
    2024-06-20 11:00
  • [종합]북, 28년 만에 러와 동맹복원 선언…푸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2024-06-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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